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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대학의 역사학 및 동아시아 연구 교수인 파비오 란자는 『비판의 종언』을 통해 이 젊은 학자-운동가 집단의 궤적을 예리하게 추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순수한 학문적 객관성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 냉전 정책의 공범자 역할을 해왔던 기존 아시아 지역학Area Studies의 구조적 모순을 폭로하는 한편, 마오주의 중국이 당시 서구 지식인들에게 단순한 연구 대상을 넘어 대안적 정치와 노동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지적 욕망의 성소로 기능했던 역설적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부가기호 933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384쪽 · 판형 150*210.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1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애리조나대학의 역사학 및 동아시아 연구 교수인 파비오 란자는 『비판의 종언』을 통해 이 젊은 학자-운동가 집단의 궤적을 예리하게 추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순수한 학문적 객관성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 냉전 정책의 공범자 역할을 해왔던 기존 아시아 지역학Area Studies의 구조적 모순을 폭로하는 한편, 마오주의 중국이 당시 서구 지식인들에게 단순한 연구 대상을 넘어 대안적 정치와 노동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지적 욕망의 성소로 기능했던 역설적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파비오 란자 (지은이), 설재희, 이종식 (옮긴이), 글항아리 펴냄)
글항아리에서 2026-09-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69095914.
파비오 란자 (지은이), 설재희, 이종식 (옮긴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글항아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69095914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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