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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한 권에 담은 공감의 감성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며, 문득 잊고 있던 마음과 지나온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를 오가는 시들은 때로는 내 이야기처럼, 때로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처럼 독자의 마음에 다가온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몇 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QR코드를 통해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의 감동까지 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는 사람, 이별과 그리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마음과 닮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의 마음을 닮은 한 편의 시를 건네다”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오래 남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 사랑했던 순간, 이별 뒤에 남은 그리움, 가족과 친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 힘겨운 날 건네받고 싶었던 위로까지. 윤정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공감노트 2: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마음들을 시로 풀어낸다.
시인은 특별하고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에서 문득 마주하는 감정에 시선을 둔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과 애틋함, 관계가 멀어지며 느끼는 서운함과 이별의 아픔,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 가족과 친구에게 건네는 마음까지 소재도 다양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에둘러 표현하기보다 솔직하게 꺼내 놓는 시들은 독자에게 “나도 이런 마음이었던 적이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시집에는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도 담겼다. 몇 편의 작품을 노래로 만들어, 활자로 만난 감정을 음악으로도 이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시인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해 온 만큼, 글과 목소리, 음악을 통해 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시도다.
『공감노트 2』가 건네는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날들. 시인은 그 순간의 마음을 한 편 한 편 기록해 독자에게 건넨다. 어느 페이지에서는 지나간 사랑을, 또 어느 페이지에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이 책은 읽는 사람 각자의 기억과 만나 비로소 또 하나의 ‘공감노트’가 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두 번째 시집을 내며
1부 | 사랑
너에게 하고픈 이야기
그대의 향기
내 그대를 사랑함은 1
내 그대를 사랑함은 2
그대와 함께 걷는 가을
기다렸어
내가 너를 좋아해
너에게 하고픈 이야기
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사랑
그대 보오
사랑하니까
사랑한다면 있잖아
소심
사랑이 온다
인연의 길
좋아하면 그래
좋은 날에 만나요, 우리
친구에서 연인으로 3
친구에서 연인으로 4
너는 혼자가 아니야
2부 | 이별
마음이 울어야 했던 어느 날
이별 그 후
끝났잖아
너와 나
눈이 내리는 날엔
비 오는 날의 커피
때론 이별이 그래
불청객
어리석은 이별
사랑의 오류
안부
이별의 시간은
어디를 보고 있니
여행
이별
널 보내려 해
마음이 울어야 했던 어느 날
3부 | 그리움
밤의 별 너에게
추억
그립다, 네가
그리움
기다림
마중
밤의 별 너에게
비가 오는 날엔
위로
그대 없는 그리움
지쳐 갈 때
향수(鄕愁)
그대가 그리운 날에
그리운 그대
너를 찾아
보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4부 | 그리고 이야기
함께 살아간다는 건
공감 1
공감 2
순간
때론 말이야
가야 하는 길
그대가 아는 것들에 대해
이성과 감성의 평행선
겸손함이 필요할 때
마음의 봄
함께 살아간다는 건
비가 내리면
지금 이대로가 좋아
기다리는 마음
낮에 내리는 별
때론 말이죠
떨려서 그랬어
마음의 여유
네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니
힘을 빼면
답답하지
네가 올까 봐
네가 좋아
메아리
삶이란 건
있잖아요
지켜 낼 수 있는 용기
딸아, 엄마는 말야
인연(因緣)
편지(위로)
수호자를 향한 바람
이해한다는 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한 권에 담은 공감의 감성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며, 문득 잊고 있던 마음과 지나온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윤정연 (지은이), 책과나무 펴냄)
책과나무에서 2026-09-10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67529039.
윤정연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책과나무)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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