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을 기다리며』는 2026-11-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나무 계단’에 대한 이야기다.
나무 계단이, 사람들은 목불木佛한테만 절하고 자신을 밟고 가니 배 아파 목불한테 따진다. 그러자 목불 왈曰, “조각할 때 다듬느라고 나는 너보다 칼을 더 많이 맞았잖아.”
신정인 수필집 《모란을 기다리며》는 문맥과 단락의 구분이 정확하여 윗글 목불처럼 꼼꼼한 퇴고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멋진 문장을 쓰기 위해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았으며 문장이 평이하고 간결하다. 어휘 하나의 선택과 묘사에도 매우 신중을 기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진실이 바탕이 된 작품이 대다수이며 글이 따뜻하다.
—강현순 수필가의 〈평설〉 중에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84쪽 · 판형 142*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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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026-11-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67462664.
신정인 / 경남.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84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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