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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신령’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곳곳에 흩어진 붉은 여우 신령의 힘을 모아 사라진 붉은 여우 종족의 행방을 찾던 부요 앞에, 오백 년 전 함께 수련했던 또 다른 붉은 여우가 나타난다. 그리고 부요는 몰랐던 그날 밤의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묘화산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모험,
그리고 위기 속에서 깨닫는 마음의 힘!
‘붉은 여우 신령’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곳곳에 흩어진 붉은 여우 신령의 힘을 모아 사라진 붉은 여우 종족의 행방을 찾던 부요 앞에, 오백 년 전 함께 수련했던 또 다른 붉은 여우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부요는 몰랐던 그날 밤의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 권에서는 붉은 여우 신령과 붉은 여우 종족이 왜 한순간에 사라졌는지, 앞선 이야기부터 차곡차곡 쌓아 온 의문이 마침내 풀립니다. 순간의 선택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번지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요는 깊은 좌절과 죄책감에 빠집니다. 하지만 가장 괴로운 순간에도 곁을 지키는 은소와 함께 다시 나아갈 용기를 냅니다.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부요와 은소. 과연, 둘은 묘화산을 차지하려는 무리에 맞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오백 년 전, 그날 밤에 숨겨진 비밀은?!
부요와 은소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되다
《붉은 여우 신령 ③》에서는 오백 년 전 붉은 보름달이 뜨던 밤의 비밀이 드러난다. '붉은 여우 신령의 강한 힘은 왜 한순간에 사라졌을까?', '은여우 종족은 어떻게 묘화산 경계를 뚫고 습격할 수 있었을까?' 등 이제껏 이야기를 따라가며 쌓아 둔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한다.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또 다른 붉은 여우인 ‘아루’다. 붉은 여우 종족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이때, 아루의 등장은 수상쩍기만 하다. 알고 보니 묘화산이 은여우 무리로 인해 쑥대밭이 된 사건의 중심에는 부요의 또래이자 앙숙인 아루가 있었다. 아루는 오백 년 동안 묻혀 있던 진실을 꺼내 부요를 큰 충격에 빠뜨린다. 하지만 서로의 탓을 하기엔 둘은 너무 어렸다.
어린 마음에 가볍게 생각했던 일이 나비 효과처럼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건으로 이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 게다가 가까운 존재의 배신까지 더해져 부요의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부요와 은소 그리고 아루까지 힘을 모아 은여우 우두머리와 털요괴에 맞서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커다란 위기 앞에, 붉은 여우와 인간 아이의 종을 초월한 우정이 더욱 빛난다.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과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번 권은 묘화산을 차지하려는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모험담인 동시에, 자신의 실수와 후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갈 것인지 그 물음에 답하는 이야기다.
과연, 부요와 은소는 묘화산을 지켜 낼 수 있을까?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모험을 함께해 보자.
후회와 좌절을 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힘
‘붉은 여우 신령’ 시리즈 속 등장인물은 각자의 불안과 후회를 마음속에 품고 있다. 1권의 은소는 낯선 시골 마을로 이사 온 게 못마땅한 데다가 기존 친구들과 멀어질까 봐 다소 맹목적으로 관계를 붙잡으려 했다. 그러다 그림자도깨비 사건을 통해 새로운 환경과 친구 관계를 받아들일 용기를 배웠다. 2권의 담이는 전학 오기 전 마음속에 쌓아 둔 말과 감정 때문에 혼자 괴로워했다. 하지만 혓바닥요괴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터놓게 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부요가 과거 자신의 철없는 행동으로 벌어진 일을 알게 되면서 깊은 후회와 죄책감을 느낀다. 그렇게 부요의 마음속에 부정적 생각이 속수무책으로 밀려오지만, 다행히 그 곁을 지켜 주는 은소 덕분에 부요는 다시 한번 힘을 내게 된다. 이처럼 등장인물들이 나약함과 실수를 마주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진정한 성장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이야기를 쓴 이현아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실수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후회에만 머무르지 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이다. 말썽꾸러기였던 부요가 한 뼘 더 성장한 것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다시 앞으로 나아갈 작은 불꽃이 피어날 수 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 다시 만난 붉은 여우
2. 부요가 잠든 그날 밤
3. 진짜 배신자
4. 흩어진 힘과 마음
5. 붉은 열매의 힘
6. 원하지 않는 임무
7. 부러진 나무
8. 그리웠던 엄마
9. 붉은 여우 신령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붉은 여우 신령’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곳곳에 흩어진 붉은 여우 신령의 힘을 모아 사라진 붉은 여우 종족의 행방을 찾던 부요 앞에, 오백 년 전 함께 수련했던 또 다른 붉은 여우가 나타난다. 그리고 부요는 몰랐던 그날 밤의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이현아 (지은이), 복치 (그림), 아르볼 펴냄)
아르볼에서 2026-08-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62042250.
이현아 (지은이), 복치 (그림)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아르볼)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62042250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