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시조와비평》으로 등단한 이경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경주의 시들은 비의도적, 비계획적으로 불안한 실존과 흔들리는 경계를 다룬다. 그의 붓이 움직일 때, 그의 시적 레이다에, 운명처럼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멈추지 않는 시간과 흔들리는 풍경과 끝나지 않는 서사들이 걸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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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대구(大口) • 13
벽화를 나온 소• 14
자작나무 • 15
문뜩 • 16
문학강연을 다녀온 후• 18
뒤끝 • 19
날마다 아름다운 세상• 20
신감 구판장• 22
플러그 • 23
낯선 바람 분다• 24
시월의 마지막 밤• 26
신목 • 27
꿈의 탄생• 28
사막의 말• 30
무참한 봄• 31
루틴 • 32
제2부
시작(詩作) • 35
시작((詩作) 2• 36
진주비빔밥 • 38
반 고흐• 39
나를 끌고 간다• 40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42
빅 보스(Big Boss) • 43
여름 가고, 가을• 44
직립보행 • 46
만추(晩秋) • 47
바람 • 48
방하착(放下着) • 49
그런 시절 있었지• 50
경계를 걸어서• 52
모과 • 53
구름이 사라진다• 54
제3부
아내 • 57
세 시 십삼 분• 58
전화를 받아줘• 59
소설(小雪) • 60
고맙다 • 62
해 질 무렵• 63
별 헤는 밤• 64
처가, 푸른 유영(游泳) • 66
자고 나면• 67
탑• 68
그 남자 사는 집• 70
그 여자 사는 집• 71
하루를 묻는다• 72
그 여자의 베란다• 74
그곳에 오래 머문다• 75
콘센트 • 76
제4부
꽃피지 않는 곳이 있을까• 79
양심이 사라진다• 80
해형일(解刑日) • 81
책문(策問) • 82
트랙터 상경• 84
청자(靑瓷) • 85
천불산 청량사• 86
여여(如如) • 87
가위눌린 밤• 88
횡단보도 • 90
묻는다 • 91
뜨거운 겨울• 92
가로수 밑을 보다• 94
돌의 말• 95
좌파 • 96
나무 • 98
해설
불안한 실존, 흔들리는 경계•99
오민석(문학평론가 · 단국대 명예교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16쪽 · 판형 125*20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1991년 《시조와비평》으로 등단한 이경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경주의 시들은 비의도적, 비계획적으로 불안한 실존과 흔들리는 경계를 다룬다. 그의 붓이 움직일 때, 그의 시적 레이다에, 운명처럼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멈추지 않는 시간과 흔들리는 풍경과 끝나지 않는 서사들이 걸려든다. (이경주 (지은이), 시인동네 펴냄)
시인동네에서 2026-09-18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58968014.
이경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시인동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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