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은주의 네 번째 시집 『우체국 가는 길』은 자연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천천히 바라보며 그 안에 깃든 마음을 길어 올린다. 여름의 그늘과 노을, 깊어가는 가을과 첫눈, 강과 숲, 바람과 별까지 시인의 시선은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을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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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주가 이번 시집 『우체국 가는 길』에서 펼치는 시 세계는 ‘자연’과 ‘인간’과 ‘언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녀의 시들에서 인간은 자연과 조화롭게 등장한다. 시인의 시편에서 인간은 자연과 공존할 때,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진정성을 발산한다. 곽은주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인간의 언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한다. 그녀가 기록하는 개성적인 언어로서의 시는 문학의 범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시인의 시는 문학이자 미술이며 음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시인의 말 5
1부 가벼운 재즈는 고독이지
여름 그늘 12
여름 노을 13
여름밤 14
웃음 있는 쪽 15
흘러가는 16
깊은 장마 17
서투른 바다 18
호수에서의 여름 19
8월 말 20
부여 구암리 21
고령 장날 22
표본과 밭 24
품 일 나가서 26
정글 27
손님 28
어린 유자나무 29
2부 날리는 스카프는 간직한 낭만이지
말씀 32
들꽃 33
늦 구절초 34
약속 35
꽃과 별 36
벼를 베고 37
산사 뒷길 38
우체국 가는 길 39
등 뒤 40
만월 41
깊은 가을 더 깊어질 것이다 42
사과 농사짓는 농부의 43
달 밝은 밤 44
들의 변주곡 45
감국 46
호수 47
부강 나루 48
3부 afterimage
저물녘 52
겨울 초입 53
첫눈이 데려간 첫사랑 54
산밭 55
사원 가는 길 56
길 57
호명 58
누설 59
애벌레 60
성주 가는 길 61
달콤한 아픔 62
엇갈리거나 마주치거나 63
함박눈 스케치 64
방울꽃 66
마이신 폭설 67
겨울 갑사 68
무창포 밥집 70
베란다 탁자 ― 친구 S를 생각 71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72
4부 서투른 바다
별자리 76
이른 봄 77
걸음에 대하여 78
강 79
나귀와 소년 80
멜로디 81
어린 연등 82
숲 83
흩어지는 바람 84
별꽃 85
하얀 집이 있는 언덕 86
안개 88
비밀 89
그리움이 먼저 간다 90
출근 91
산수유 너울 92
베트남 쑥부쟁이 94
기억 95
\u0007해설┃권온
별을 올려다보는 일, 꿈을 꾸는 일 9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20쪽 · 판형 130*225.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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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주의 네 번째 시집 『우체국 가는 길』은 자연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천천히 바라보며 그 안에 깃든 마음을 길어 올린다. 여름의 그늘과 노을, 깊어가는 가을과 첫눈, 강과 숲, 바람과 별까지 시인의 시선은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을 따라 움직인다. (곽은주 (지은이), 지혜 펴냄)
지혜에서 2026-09-07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57286164.
곽은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지혜)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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