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도 꽃이 될까요?』는 2026-11-17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시인이자 캘리그라피스트로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미자 시인의 두 번째 감성시집이다.
시 104편과 한 줄 시 17편까지 121편의 감성시와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더해 자신의 아름다운 시세계를 담아냈다.
이 시집의 매력은 소박한 표현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작은 발견에 있다. 사소한 장면에 마음을 두고, 익숙한 사물에 사랑의 의미를 더하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그리움과 추억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남긴 흔적과 삶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함께 있다. 지나온 시간은 그냥 흘러가 버린 날들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쌓인 정과 기억을 품고 있다. 그 안에는 미처 전하지 못한 말도 있고,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해지는 순간도 있다. 시인은 그러한 마음들을 서둘러 설명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시(詩)라는 그릇에 담아 우리에게 건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그리움은 어떻게 꽃이 되는가
서용순_ 윤보영시인학교장, 이지출판 대표
박미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움도 꽃이 될까요?》는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평범한 사물에 어떤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지 보여 주는 감성시집이다.
시인은 주변의 친숙한 존재들에서 그리움의 흔적을 발견한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강물이 되고 샘물이 되며, 때로는 말없이 곁을 지켜 주는 나무가 된다. 이처럼 시인의 시선은 바깥 풍경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이 시집의 매력은 소박한 표현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작은 발견에 있다. 사소한 장면에 마음을 두고, 익숙한 사물에 사랑의 의미를 더하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그리움과 추억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남긴 흔적과 삶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함께 있다. 지나온 시간은 그냥 흘러가 버린 날들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쌓인 정과 기억을 품고 있다. 그 안에는 미처 전하지 못한 말도 있고,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해지는 순간도 있다. 시인은 그러한 마음들을 서둘러 설명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시(詩)라는 그릇에 담아 우리에게 건넨다.
결국 이 시집이 우리에게 건네는 것은 거창한 위로나 명확한 해답이 아니다. 익숙한 하루를 조금 더 오래 바라보라는 권유, 지나쳐 온 사물과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여 보라는 조용한 초대다. 시인의 시선에 잠시 머물다 보면 우리가 잊고 지낸 감정들이 다시 이름을 얻고, 무심히 지나온 풍경에도 저마다의 사연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독자는 시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잊고 있던 누군가의 얼굴과 마음에 남아 있는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이것이 소박한 시가 지닌 힘이며, 한 사람의 진심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가닿는 방식일 것이다.
그리움은 결핍이면서 동시에 마음을 자라게 하는 힘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마음속에 꽃피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집은 그 물음에, 마음에 사랑이 머물면 그리움도 꽃이 될 수 있다고 답한다. 시를 읽는 동안 우리 마음에도 저마다의 꽃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오래오래 남기를 기대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축시_ 윤보영 커피시인, 한국감성시협회 이사장 4
축시_ 문창진 시인, 우리글작가회 회장 5
시인의 말_ 박미자 6
발문_ 서용순 윤보영시인학교장, 이지출판 대표 127
1부 사랑한다는 말은
숲 14
행복 15
세월이 보배 16
꽃밭 17
별수국 18
들꽃뿐 19
소나기 20
단풍잎 21
바람 22
때 23
이슬 24
맷돌 25
물수제비 26
구름 27
메밀꽃 28
마음의 창문 29
사랑하니까 30
이렇게 살아요 31
내 사랑은 32
내 안의 그대 33
나팔꽃처럼 34
사랑한다는 말은 35
백조 36
나무처럼 37
눈동자 38
노란 꽃 39
2부 뭐라고 할까요?
꿈 42
그림 43
캘리그라피 44
펜 45
전시회 46
물감 47
말 48
뭐라고 할까요? 49
엽서 50
생각 그림자 51
그릇 52
프리지아 53
낙엽 54
나침반 55
억새밭 56
갈대 57
하얀 달 58
호수는 59
청둥오리 60
씨앗 61
홍시 62
첫눈 63
좋은 사람 64
눈과 그리움 65
겨울 산 66
3부 꽃보다 예쁜 너
엄마 68
주전자 69
노래 70
친구 71
거울 72
꽃보다 예쁜 너 73
포도 74
바람개비 75
선물 76
웃음소리 77
빨간 장갑 78
예쁜 카페 79
나눔 80
진심 81
반딧불이 그리움 82
침묵 83
돌탑 84
스위치 85
꽃여뀌 86
안개 산 87
몽돌 88
망부석 89
추억 맛집 90
아포가토 91
황화 코스모스 92
후투티 새 93
4부 나에게 하는 말
오미자차 96
파스타 97
소라 98
휴가 99
누름돌 1 100
누름돌 2 101
좌절 금지 102
너에게는 103
빗방울 소리 104
꽃비 105
충전 106
군고구마 107
등산 108
집 109
커피 향기에 취하고 110
까치집 111
끝없이 감사 112
유통기한 113
포인세티아 114
불꽃 축제 115
해 질 무렵 116
새해 다짐 117
다시 봄 118
꽃바람 119
나에게 하는 말 120
목화꽃 121
5부 한 줄 시 17편 123
부록 필사하기 좋은 짧은 문장 12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48쪽 · 판형 128*19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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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출판에서 2026-11-17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55553091.
박미자 / 이지출판.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48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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