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꽃 - 그대 덕분에 오늘을 살았소 표지

이름 없는 꽃 - 그대 덕분에 오늘을 살았소

서승종 (지은이) · 아키비스트웍스

2026-09-17 출간 · ISBN 9791124941003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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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름 없는 꽃》은 이름 없이 오늘을 지켜 온 이들에게 조용히 경례를 건네는 60편의 시를 담은 시집이다. 군인을 떠올릴 때 먼저 보이는 군복과 계급 너머에서, 웃고 지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시간을 바라본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이름 없는 꽃》은 이름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 온 군인들에게 조용히 경례를 건네는 시 60편이다.

새벽 근무와 긴 기다림, 반복되는 이동과 이별, 책임과 두려움, 가족과 떨어져 보내야 했던 시간까지 군인의 삶 뒤에 가려진 평범한 한 사람의 시간을 바라본다. 남군과 여군, 현역과 전역 군인을 구분하지 않고, 그 곁에서 함께 기다리고 견뎌 온 가족의 시간까지 담았다.

60편의 시는 두 편씩 하나의 펼침면을 이룬다. 왼쪽 페이지가 군인의 고단함과 외로움,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보여 준다면, 오른쪽 페이지는 그 시간을 조용히 받아들이며 위로와 응원, 감사의 말을 건넨다. 한 편씩 읽으면 한 사람의 하루를 위로하는 시이고, 끝까지 읽으면 이름 없이 오늘을 지켜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긴 감사의 편지가 된다.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그 하루를 지켜 왔다. 이 책은 그 이름을 모두 알 수는 없어도, 그들이 있었다는 사실만은 잊지 않기 위해 쓴 시집이다.

그대 덕분에 오늘을 살았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제1장 군복을 입은 날

1.1 처음 군복을 입던 날

1.2 그 옷도 처음엔 낯설었겠지

1.3 새벽이 먼저 이름을 불렀다

1.4 오늘도 그대는 일어섰다

1.5 군화는 쉽게 길들지 않았다

1.6 발은 결국 길을 기억했다

1.7 이름보다 계급이 먼저였다

1.8 그래도 그대는 한 사람이었다

1.9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섰다

1.10 그 덕분에 누군가는 잠들었다

제2장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

2.1 비가 와도 근무는 계속됐다

2.2 젖은 어깨도 하루를 지켰다

2.3 눈 오는 밤은 더 길었다

2.4 그 밤을 견딘 불빛이 있었다

2.5 잘한 일은 아무도 몰랐다

2.6 몰라도 남는 일이 있다

2.7 쉬는 날에도 떠나지 못했다

2.8 쉬지 못한 마음을 이제야 본다

2.9 박수 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2.10 늦었지만 우리가 박수를 보낸다

제3장 기다리는 사람들

3.1 또 짐을 쌌다

3.2 낯선 곳에도 집은 생겼다

3.3 아이는 또 새 길을 외웠다

3.4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는 길

3.5 전화는 늘 짧았다

3.6 짧은 말에도 마음은 남았다

3.7 명절의 빈자리

3.8 빈자리도 함께한 시간이었다

3.9 기다리는 사람도 지쳤다

3.10 함께 견딘 사람들도 있었다

제4장 버텨야 했던 날들

4.1 무섭다고 말할 수 없었다

4.2 두려워도 그 자리에 있었구나

4.3 실수는 오래 남았다

4.4 그 하루가 그대의 전부는 아니다

4.5 책임은 늘 한 걸음 앞에 있었다

4.6 그 무게를 견뎌 온 사람을 안다

4.7 먼저 떠난 전우가 있었다

4.8 기억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

4.9 어느새 머리가 희어졌다

4.10 세월도 그대에게 경례한다

제5장 두 곳을 지키며

5.1 근무가 끝나도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5.2 군복 밖에도 삶이 있었다

5.3 집으로 돌아와도 걱정은 남았다

5.4 그래도 웃을 자리를 만들었다

5.5 말하지 않은 걱정이 있었다

5.6 곁에 있는 사람은 알고 있었다

5.7 돌아가야 할 곳이 있었다

5.8 그곳도 그대가 지키던 자리였다

5.9 두 곳의 밤

5.10 그 사랑까지 우리는 몰랐다

제6장 이름 없는 꽃

6.1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6.2 그 평범함이 우리를 지켰다

6.3 이름을 남기지 못했다

6.4 우리는 그 이름을 기억하려 한다

6.5 훈장은 모두에게 오지 않았다

6.6 살아온 날들이 이미 훈장이었다

6.7 군복을 벗는 날이 온다

6.8 이제 그대의 시간을 살아도 좋소

6.9 이름 없는 꽃

6.10 그대 덕분에 오늘을 살았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44쪽 · 판형 136*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이름 없는 꽃』, 어떤 책인가요?

《이름 없는 꽃》은 이름 없이 오늘을 지켜 온 이들에게 조용히 경례를 건네는 60편의 시를 담은 시집이다. 군인을 떠올릴 때 먼저 보이는 군복과 계급 너머에서, 웃고 지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시간을 바라본다. (서승종 (지은이), 아키비스트웍스 펴냄)

『이름 없는 꽃』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아키비스트웍스에서 2026-09-17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941003.

『이름 없는 꽃』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서승종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아키비스트웍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이름 없는 꽃』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941003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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