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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이 넘는 아이들과 매일 울고 웃고 부딪치며, 잘 가르치는 법을 고민하던 태권도 관장님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마음을 배우게 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아이의 행동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일에서 시작된다.
매일 아이들을 만나며 한 지도자가 발견한 교육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오늘, 어떤 마음이었을까』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온 민웅 작가가 도장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아이의 마음을 잘 아는 지도자는 아니었다. 더 잘하게 만들기 위해 가르치고, 정해진 방식대로 지도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은 조금씩 달라졌다. 아이의 행동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아이와 어른이 받아들이는 모습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책에는 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등장한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 부모의 마음을 살피는 아이, 실수를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아이,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꺼내지 못하는 아이까지. 때로는 웃음을 주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으로 어른을 멈춰 세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아이를 얼마나 제대로 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가르치는 어른 역시 배울 수밖에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며, 잘못했을 때 먼저 사과하는 법도 배운다. 그렇게 아이들과 부딪히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좋은 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아이를 가르치는 어른에게는 자신의 교육을 돌아볼 기회를 전한다. 무엇보다 오늘 하루 아이가 어떤 표정으로 도장에 들어왔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했는지 한 번 더 살펴보게 한다.
오늘 만난 아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리고 나는 그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었을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부. 우리는 서로를 가르친다
아이 곁에서 서로 배우고 함께 자라는 이야기
그리스 신화
에어컨은 내 마음대로
도복 빨래와 띠
은메달
공기 선생님
월드
서랍 속의 이
어려지는 약
낡은 미트
관장님한테만 말하는 거예요
규칙이 있는 자리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ᅫ)
진라면 순한맛
몰래 모은 월드
첫 남자 선생님
오늘은 누가 올까?
도장을 판다면
2부. 아이는 다 알고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어른의 마음을 먼저 알아채는 아이들의 촉
콜팝(콜라팝콘)
미용실에 다녀온 우리 엄마
저 이제 초등학생이에요
학원비를 걱정하는 아이
신발장
설렘 아이스크림
이름표
우리 도장은 몇 점일까
윤서의 스케줄
엄마가 기쁜 날
비밀이에요
새 학기
다행이라는 말
관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귀여운 꾀병
가족으로 하면 안 돼요?
제가 그랬다고요?
노란 차 안에서
3부. 혼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
아이들이 서로를, 그리고 어른을 알아가는 시간
열아홉 번
그냥 도와준 거예요
단짝
친구를 만드는 도장
짝을 바꿔 주지 않는 이유
같은 도장, 다른 하루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준다는 것
에어바운스의 질서
친절의 속도
정직함 옆에
아무도 안 볼 때
잃어버린 물건
이제 웃어요
신입 사범의 첫 시험
사람이 변한 게 아니라
태권도장 사전
4부. 네 마음도, 내 마음도
갈등, 오해, 화해 - 서로 다른 마음이 부딪히고 풀리는 순간들
관장님도 틀릴 때 있어요?
화장실 다녀와도 돼요?
같은 사건의 두 개의 이야기
두 번 물어보는 아이
병수의 행동 일지
욕을 배워 온 아이
숨을 곳
하지 않아도 되는 말
의무교육
월드가 사라졌어요
나 이번에 띠 안 올라가도 되는데?
검은 띠 주기 싫다
아이에게 배운 사과법
난 이 사범님이 더 좋아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32쪽 · 판형 128*18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300명이 넘는 아이들과 매일 울고 웃고 부딪치며, 잘 가르치는 법을 고민하던 태권도 관장님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마음을 배우게 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아이의 행동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민웅 (지은이), 행복우물 펴냄)
행복우물에서 2026-09-22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930052.
민웅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행복우물)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930052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7,800원입니다.
우리는 리스본에 있었다 (개정판) - 빛과 바람의 나라, 포르투갈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