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칼럼]녹색기술·청색기술 ESG 기후기술 완전정복 - 학생에서 전문가까지 탄소중립 시대의 필수 참고서 표지](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23/coversum/e012639213_ee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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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를 모르면 돈을 잃는 시대, 이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2026년, EU 탄소국경세(CBAM)가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탄소는 더 이상 환경 이슈가 아니라 수출 원가이고, 기업 생존 조건이며, 가계 지출을 바꾸는 경제 변수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는 2.3조 달러를 돌파했고, 기후기술 시장은 2035년까지 2조 8,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합니다. 지금 탄소를 이해하는 사람이 다음 10년의 기회를 선점합니다.
이 책은 녹색기술(재생에너지·CCUS·순환경제)과 청색기술(생체모방·블루카본)이라는 두 축으로 기후기술의 전체 지도를 그려 줍니다. AI가 연간 최대 54억 톤 CO₂를 줄이는 원리, CBAM이 한국 수출기업 1,000곳에 미치는 재무 충격, 탄소배출권 시장의 투자 구조까지 — 숫자와 사례로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전 12회 본문에 더해, 부록 「누구나 작성하는 탄소장부 만들기」는 전기요금 고지서 한 장으로 우리 집 탄소를 계산하는 공식부터, 5인 이하 제조업체가 영수증만으로 탄소경영을 시작하는 방법까지 즉시 실천 가능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초등학생도 따라 할 수 있고, CFO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기후기술 입문서입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
ESG 공시를 준비하는 경영자 ; CBAM 대응이 급한 수출기업 실무자 ; 탄소배출권·기후기술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 환경 수업 교재를 찾는 교사와 학생 ;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싶은 모든 시민
한 줄 요약 — 탄소발자국에서 탄소장부까지, 녹색기술과 청색기술로 읽는 기후기술의 모든 것.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평
"탄소가 화폐가 된 시대, 가장 쉬운 언어로 쓰인 가장 필요한 책"
기후위기를 다룬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 가지 함정에 빠진다. 공포만 전달하거나, 전문가만 읽을 수 있거나. 최봉혁 칼럼니스트의 「녹색기술·청색기술 ESG 기후기술 완전정복」은 이 두 함정을 동시에 피한 드문 책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미덕은 구조의 명쾌함이다. 전 12회 본문을 6부로 나누어, 탄소발자국이라는 기초 개념에서 출발해 녹색기술과 청색기술의 심화, 순환경제와 핵심광물의 산업 현실, CBAM과 탄소배출권의 정책·투자 지형, 그리고 AI·디지털트윈이 여는 미래 융합까지 한 호흡으로 이어진다. 어디서 읽기 시작해도 맥락을 잃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기후기술의 전체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두 번째 미덕은 숫자의 정직함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2.3조 달러, AI 기반 연간 CO₂ 감축 잠재량 32~54억 톤, CBAM이 한국 수출기업에 가하는 9년간 2.6조 원의 재무 부담, 순환경제가 2050년까지 줄일 수 있는 37억 톤의 탄소 — 저자는 주장 대신 데이터를 놓고, 출처를 밝히고, 독자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BloombergNEF, IEA, Nature에 실린 Stern 연구팀의 최신 논문까지 인용한 참고문헌 목록은 이 책이 칼럼 모음이 아니라 하나의 참고서임을 증명한다.
세 번째 미덕은 청색기술이라는 시선이다. 국내 기후기술 서적 대부분이 태양광·풍력·수소 같은 녹색기술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38억 년 진화가 축적한 생체모방 기술과 바다가 품은 블루카본을 동등한 비중으로 다룬다. Google DeepMind의 GNoME가 발견한 220만 종의 신소재, AlphaFold가 예측한 2억 개 단백질 구조, 2024년 노벨 화학상으로 이어진 흐름을 기후기술과 연결하는 서술은 이 책만의 고유한 관점이다. 녹색이 "줄이는 기술"이라면 청색은 "자연에서 배우는 기술"이고, 저자는 이 둘의 융합이 기후기술의 다음 장을 열 것이라고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부록 「누구나 작성하는 탄소장부 만들기」이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적힌 kWh에 0.4173을 곱하면 우리 집 한 달 탄소배출량이 나온다는, 이 단 한 줄의 공식이 책 전체의 철학을 압축한다. 측정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 초등학생이 용돈 기입장 쓰듯 탄소를 기록하고, 5인 이하 소규모 제조업체가 영수증만으로 탄소경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천 가이드는 "전 국민 탄소장부"라는 저자의 목표가 구호가 아니라 방법론임을 보여준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전 12회 칼럼을 한 권으로 엮은 구조 특성상 각 주제의 깊이에는 한계가 있고, CCUS나 탄소배출권처럼 그 자체로 한 권이 될 수 있는 주제가 한 회 분량으로 압축된 것은 독자에 따라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특정 분야의 최심부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기후기술이라는 광대한 지형의 전체 윤곽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고, 그 목적에는 충실히 도달했다.
2026년 9월, EU CBAM이 현실이 되고 탄소에 가격표가 붙은 지금, 이 책은 시의적절함을 넘어 시급하다. ESG 공시를 앞둔 기업 실무자에게는 정책 지도로, 기후기술 투자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시장 안내서로, 환경 수업 교재를 찾는 교사에게는 참고서로, 그리고 전기요금 고지서 앞에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시민에게는 첫 번째 실천 매뉴얼로 기능한다.
탄소를 모르면 돈을 잃고, 탄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이 책은 그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였다.
평점: ★★★★☆ (4.5 / 5)
추천 독자: ESG 경영 실무자 ; 수출기업 CBAM 담당자 ; 기후기술·탄소시장 투자자 ; 환경 교과 교사·학생 ; 탄소절감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
한 문장 서평: "기후기술의 전체 지도를 한 권에 담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연필을 쥐어 주는 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ESG녹색·청색 기술칼럼 목차
목차
Table of Contents
ESG녹색·청색 기술칼럼 — 전 12회 + 부록
ESG녹색·청색 기술칼럼 목차
회차 제목 부제
제1부 ― 기초 개념과 측정
제1회 녹색기술과 청색기술 지구를 살리는 두 가지 색깔의 기술
제2회 탄소발자국 측정할 수 없으면 줄일 수 없다 — 개인과 기업의 탄소 추적법
제2부 ― 에너지 전환
제3회 재생에너지 태양·바람·물 — 에너지 전환의 현재와 기술 최전선
제4회 수소경제 궁극의 청정 연료 — 그린·블루·그레이 수소의 경제학
제5회 생체모방기술 자연은 45억 년의 R&D 부서다 — 생체모방의 원리와 산업 적용
제3부 ― 산업과 인프라
제6회 전기차와 배터리 전동화 교통의 가속 — 배터리 기술과 충전 인프라
제7회 스마트 그리드 전력망의 지능화 —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잡는 기술
제4부 ― 탄소 시장과 정책
제8회 탄소배출권과 탄소시장 탄소에 가격을 매기다 — K-ETS와 자발적 탄소시장
제9회 CBAM과 탄소국경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비용을 내라 — 수출 기업의 생존 전략
제5부 ― 순환과 투자
제10회 순환경제 쓰레기를 설계에서 제거한다 — 선형에서 순환으로의 전환
제11회 기후기술 투자 2.3조 달러의 흐름 — 돈이 가는 곳이 미래의 방향이다
제6부 ― 융합과 미래
제12회 녹색과 청색의 융합 녹색기술 × 청색기술 × AI — 기후기술 산업의 미래 비전
부록 누구나 작성하는 탄소장부 만들기 초등학생부터 기업인까지 — 전 국민 탄소장부 실천 가이드
판권 저작권 및 출판 정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32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장애인인식개선신문에서 2026-09-09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903049.
최봉혁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장애인인식개선신문)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903049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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