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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 돌아가자』라는 책은 오늘의 교회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는지를 묻는다. 금송아지와 느후스단, 아모스와 예레미야, 호세아의 외침을 따라 종교가 하나님을 대신하게 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 질문을 오늘의 교회와 신앙 앞으로 가져온다.
십자가를 잃어버린 교회의 문제를 종교적 권력, 확증편향, 인지부조화, 집단의 확신이라는 인간의 심리와 함께 살펴본다. 또한 웨슬리의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통해 부흥은 교회의 외형적 성장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과 욕망과 삶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존재의 변화임을 밝힌다.
호세아의 외침, “레후 베나슈바 엘 야훼(לְכוּ וְנָשׁוּבָה אֶל־יְהוָה, lekhū wenāshūvāh ʾel-YHWH), 오라, 우리가 야훼께 돌아가자”라는 명제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교회를 살리는 것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결국 교회의 부흥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야훼께 돌아가자』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성장과 쇠퇴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잃어버린 신앙’의 문제로 바라본다. 금송아지와 느후스단에서 아모스·예레미야·호세아를 거쳐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와 제도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저자는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 집단의 확신과 종교적 권력이라는 인간의 내면을 신학적 질문과 연결하고, 웨슬리의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통해 참된 부흥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부흥은 사람을 많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진리가 인간의 생각과 욕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삶과 공동체에서 드러나는 존재의 전환이다.
“레후 베나슈바 엘 야훼(לְכוּ וְנָשׁוּבָה אֶל־יְהוָה, lekhū wenāshūvāh ʾel-YHWH), 오라, 우리가 야훼께 돌아가자.” 이 책은 새로운 교회 성장의 방법을 제안하지 않는다. 오히려 십자가를 다시 중심에 세우고 하나님만 남는 자리로 돌아가자고 요청한다. 부흥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INTRO
우리는 언제 하나님을 잃어버렸는가.
· 하나님을 섬기는데 하나님이 없다.
· 부흥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PART 1
돌아오라 - 선지자들이 외치기 시작했다.
1장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린다.
· 금송아지, 인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견디지 못한다.
· 느후스단, 구원의 도구가 하나님을 대신하기 시작한다.
·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도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다.
2장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 갈멜산에 홀로 올라간 엘리야
· 야훼와 바알을 동시에 붙들고 싶었던 사람들
· 신앙은 결국 누구를 하나님으로 삼느냐의 문제다.
3장 나는 너희의 예배를 받지 않겠다.
· 아모스가 벧엘의 화려한 예배를 바라보다.
· 노래와 제물은 넘쳤지만, 하나님은 없었다.
· 예배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순간 예배도 우상이 된다.
4장 성전 문 앞에 선 예레미야
· “야훼의 성전이라” 외치던 사람들
· 성전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라는 종교적 자기기만
· 하나님을 믿는 것과 종교를 믿는 것은 다르다.
5장 오라, 우리가 야훼께 돌아가자.
· 호세아의 삶이 하나님의 아픔이 되다.
· שׁוּב(슈브), 돌아간다는 것은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다.
PART 2
십자가를 잃어버린 교회
6장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이 예수를 죽였다.
· 하나님을 가장 잘 안다고 믿었던 사람들
· 전통과 교리가 진리보다 앞서기 시작할 때
· 하나님을 위한 확신이 하나님을 거부할 수도 있다.
7장 십자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사람이 앉았다.
· 목회자의 말이 하나님의 말이 되어 버릴 때
·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종교적 권력
· 하나님께 향해야 할 경외가 인간에게 향하기 시작한다.
8장 교회는 다니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 일요일 한 시간이 신앙 전체가 되어 버렸다.
· 종교적 습관은 왜 거듭남을 대신하는가.
· 거의 그리스도인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경계
9장 인간은 왜 잘못된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가.
· 확증편향,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신앙
· 인지부조화,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보다 합리화하는 인간
· 집단의 확신이 진리의 증거가 되는 순간
10장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코로나는 교회를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드러냈다.
· 유튜브와 알고리즘이 새로운 종교 권력이 되다.
· 신천지·통일교·JMS, 상처 입은 신앙은 어디로 가는가.
PART 3
다시 야훼께 돌아가자.
11장 하나님은 다시 사람을 깨우셨다.
· 식어 버린 교회 한가운데 다시 불이 붙는다.
· 대각성운동, 회개가 도시와 공동체를 흔든다.
·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존재의 방향 전환이었다.
12장 말을 타고 광산으로 간 웨슬리
· 교회 밖으로 밀려난 사람들에게 복음이 찾아간다.
·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은 이전처럼 살 수 없었다.
· 부흥은 교회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13장 완전한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 완전은 흠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
· 사랑이 인간의 생각과 욕망과 행동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14장 진리가 존재가 될 때
· 진리를 아는 것과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은 다르다.
· 베리트(Verit), 정보에서 존재로 넘어가는 진리
· 십자가는 인간의 사고가 아니라 존재를 바꾼다.
15장 다시 하나님께로
· 교회가 돌아가야 할 처음 자리
· 십자가가 다시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 부흥은 결국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EPILOGUE
다시 하나님만 남을 때
· 교회를 살리는 것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돌아가는 것이다.
· 야훼께 돌아가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23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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