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걷는 여정 표지

믿음으로 걷는 여정

김영일 (지은이) · 샘향

2026-08-24 출간 · ISBN 979112412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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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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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등록 소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납니다. 무엇을 믿고 어디로 걸어가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눈앞의 길이 분명하지 않고 내일의 결과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마음속에서 흔들립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능력을 더욱 굳게 믿는 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흔히 믿음을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내는 결단이나 강력한 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사람은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 의심해서도 안 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 주는 믿음은 우리의 강함을 자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빈손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공로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근거는 우리의 감정이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도 우리의 선한 행위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여정은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배워가는 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복음의 본질에 대한 선포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말씀은 신자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선언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영접하는 한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믿음으로 선택하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믿음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에 한 번 찍고 지나가는 표지가 아니라 매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길입니다.

아브라함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걸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알고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펼쳐질 일을 모두 이해한 다음 하나님을 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때로는 한 걸음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걸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순종이라면, 그 길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에도 어두운 계절이 찾아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고, 말씀을 읽어도 마음에 위로가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깊이는 어려움이 없는 상태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 데서 믿음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베드로전서에서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8)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을 믿으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믿음은 막연한 낙관이나 자기 암시가 아닙니다. 역사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과 말씀의 약속을 붙드는 신뢰입니다.

오늘 세상은 우리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자기 능력을 믿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의 판단을 믿으라고 권합니다. 자기 확신은 삶을 살아가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확신이 구원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흔들리고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판단에도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의 소망은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세상이 말하는 ‘자존감’이나 ‘자기 확신’을 강화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심리적 처방도 아닙니다. 이 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는 믿음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함께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믿음으로 걷는 길에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다림도 있고 눈물도 있습니다. 넘어짐도 있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도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깨우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며, 다시 믿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는 믿음은 우리 자신을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삶입니다. 우리의 부족함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우리의 실패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자신을 의지하는 길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로 방향을 바꾸는 여정입니다.

이 책의 각 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여러 모습을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그 모든 길의 중심에는 믿음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이 비어 있을 때도 하나님의 손은 비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도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고자 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던 삶의 걸음을 늦추고, 한 구절의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그 말씀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식으로만 말씀을 대하지 않고 삶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우리의 현실 속에서 믿음이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믿음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하루의 선택과 관계와 고난과 기다림 속에서 믿음은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이제 그 길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우리의 걸음이 때로 느리고 흔들릴지라도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주체가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선물이며, 믿음의 대상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시고, 매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걸어갈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 『믿음으로 걷는 여정』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걷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믿음의 길입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주어진 말씀에 순종하는 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펼칩니다.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빈손을 내어드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믿음의 길을 함께 걸으며 말씀 속에 감추어진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걷는 여정』의 마지막은 믿음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걸음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함께 묵상했습니다. 그 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으며, 우리의 걸음을 이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이 땅에서 성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믿음은 영원한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나그네에게 주어진 지팡이와 같습니다. 앞길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때도 그 지팡이를 의지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합니다. 때로는 길이 평탄하고 때로는 길이 거칠지만, 믿음은 환경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눈앞에 나타난 결과만을 붙드는 일이 아닙니다. 아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상황이 아니라 말씀을 바라봅니다.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가 살펴본 믿음의 여정도 결국 예수 그리스도라는 마침표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믿음의 출발점도 예수 그리스도이며, 믿음의 시선과 방향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 다시 바라보아야 할 분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히브리서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길에는 때로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마지막 장면은 아닙니다. 십자가 뒤에는 부활이 있으며, 고난 뒤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어려움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광야 같은 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 마음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손을 놓칠 때조차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향한 신실하신 손을 놓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때때로 작아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작아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도 하나님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길을 잃은 것처럼 느끼는 순간에도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다시 우리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멀리 왔느냐만이 아닙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걷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이 큰 업적으로 증명되는 것보다 매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선과 방향으로 증명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순종 하나, 조용한 기도 하나, 말씀을 붙드는 한순간이 하나님 앞에서는 귀한 믿음의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은 결국 보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말씀을 근거로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세가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히 11:27)라고 기록된 것처럼,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실제로 계신 분으로 의지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걷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길의 끝을 모두 알기 때문이 아니라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나누었던 말씀과 묵상이 우리의 기억 속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씀 한 구절이 삶의 선택 앞에서 길을 밝혀주고, 기도 한마디가 낙심한 마음을 다시 일으키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이 우리의 시선과 방향을 새롭게 세워 주기를 소망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깨우치시고, 걸어야 할 길을 분별하게 하시며, 순종할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책을 덮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내일도 우리는 삶이라는 길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기쁨의 날에는 감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눈물의 날에는 소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길이 열릴 때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길이 막힌 것처럼 보일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여정에는 아직 만나지 못한 길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혜도 있으며, 이해하지 못한 하나님의 섭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길을 미리 알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주어진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의 걸음을 걸으면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말씀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믿음은 우리를 현실에서 도피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합니다. 눈물이 있는 자리에서 소망을 품게 하고,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며, 기다림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합니다. 믿음으로 걷는다는 것은 삶에 어려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의 지상 여정도 끝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자랑할 것은 자신의 이름으로 쌓아 올린 업적이 아닙니다. 우리를 붙드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며,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로 이 땅을 지나가지만, 믿음 안에서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걸어갑니다.

이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다시 우리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 향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아질 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이 느려질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길을 찾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걷는 여정』은 여기에서 책장을 닫지만, 우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걸어갑니다. 그 걸음의 끝에는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하고, 우리의 방향을 말씀 위에 세우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완성되는 날 신자는 대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이 믿음의 여정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걸음이 비록 작고 느릴지라도 주님을 향하고 있다면, 그 길은 은혜의 길입니다. 오늘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3

제1장 믿음의 뿌리, 은혜 토양 /13

1. 선물로 주어진 믿음 /19

2. 전적인 무능력에서 피어난 신뢰 /28

3. 말씀, 믿음의 씨앗 /36

4. 하나님의 주권 아래 거하기 /42

5. 창세 전의 약속 /47

6. 성령의 조명하심 /54

제2장 믿음의 연단, 광야 학교 /70

1. 폭풍 속의 평안 /79

2. 기다림, 믿음의 깊은 언어 /95

3. 광야의 만나 /112

4. 보이지 않을 때 믿는 것 /120

5. 사자 굴에서도 여전한 기도 /142

6. 가시를 은혜로 바꾸는 힘 /156

제3장 믿음의 증거, 삶의 열매 /169

1. 순종, 믿음의 다른 이름 /177

2.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197

3. 작은 일에 충성 /211

4. 용서, 믿음의 어려운 시험 /225

5.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 /242

6. 증인의 삶 /257

제4장 믿음의 안식, 그리스도 안의 자유 /278

1. 정죄함이 없는 삶 /293

2. 이미와 아직 사이 /310

3.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318

4. 맡김의 믿음 /327

5. 비교를 멈추는 믿음 /333

6. 항상 기뻐함의 비밀 /339

제5장 믿음의 완성, 영광의 소망 /345

1. 푯대를 향하여 /360

2. 영원한 도성을 바라보며 /375

3. 신자의 견인 /389

4. 죽음을 이기는 소망 /408

5. 새 하늘과 새 땅 /420

6. 믿음에서 대면으로 /437

에필로그 /453

참고 사항 /459

저자 소개 /460

출판사 샘향 /465

샘향 출판, 전자책 /466

[판권지] /47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23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종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믿음으로 걷는 여정』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샘향에서 2026-08-24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120361.

『믿음으로 걷는 여정』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김영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샘향)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믿음으로 걷는 여정』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120361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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