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로 태어난 아들 아들과 함께 술래가 된 엄마 아빠』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들은 오늘도 점점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오늘도 조금씩 부모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입양 자녀 양육의 실제 삶을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는 자전적 에세이로, 저자의 22개월 아들이 12살이 될 때까지 문득문득 떠오르고 궁금하고 답답함에 울기도 했던 10년이라는 삶의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그런 해결되지 않는 한 부분을 품고 밝고 건강하게 매일 “행복해요”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평범한 가정의 일상입니다.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아들의 질문이 한 번씩 고요한 호수에 던져지는 돌처럼 파문을 일으키고 다시 고요해진다는 것입니다. 왜 나는 입양이야? 라는 질문입니다. 단단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들을 보면서 그 해답도 스스로 찾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자가 이 책을 내기로 결정한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가장 큰 이유로 나중에 아들의 생모를 만나게 되었을 때, 아들의 성장과 고민, 질문 등을 정리한 이 책을 생모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둘째, 연장아 입양을 생각하거나 입양한 다른 가정들에게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입양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싶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준비했지만 실제 생활에서 겪는 순간순간은 또 달랐다고 한다.) 셋째, 저자 가정이 만난 많은 입양 가정들의 행복을, 기쁨을, 충만함을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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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다른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은 언제나 술래다. 꼭꼭 숨어 있는, 자신을 낳아 준 예쁜 엄마를 찾는 술래.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부부도 함께 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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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단순한 입양 가족 이야기가 아닙니다. 함께 웃고, 고민하고, 때로는 묵묵히 기다려주며 진정한 ‘부모가 되어가는 시간’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고결한 삶의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입니다. - 박종범 회장(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아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가족이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고 아름다운 일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들이 부모와 누나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더 큰 힘이 되고 주변에 많은 사랑을 나눠주기를 기대하며 응원한다. - 홍규덕 교수(숙명여대 석좌교수, 전 주헝가리 대사)
사랑은 혈연을 넘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는 귀한 책을 만나 참으로 감사합니다. 단순한 가족 이야기가 아니라, 한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끝까지 품어낸 부모의 헌신을 담아낸 감동의 기록입니다. - 이태희 목사(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성복교회 원로목사)
어린 나이에 베이비 박스와 임시 보호소를 거쳐 새로운 품에 안긴 아들, 그리고 그 상처 많은 천사를 아무런 조건 없이 품어 안은 엄마와 아빠의 10년 세월은 ‘핏줄’보다 강한 것이 ‘끝없는 책임과 사랑’임을 온몸으로 증명해 냅니다. - 이원욱(전 국회의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13
들어가는 글 … 16
1부 유아기(1-5세)
1살 …………………………………………… 26
넷이 아닌 다섯 식구가 되었다 | 아들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가정 | 헝가리 집시 토요 영어 학교라는 낯선 별에 함께 간 아들 | 우산은 좋고, 장소 이동은 싫은 아들
2살 …………………………………………… 32
아들의 두 살 생일 | 드디어 학교를 그만두고 | 손가락을 너무 심하게 빨아서 | 아들이 큰 소리로 울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날 | 드디어 개명하고 상우가 하겸이가 되었다 | 하겸아, 다 하겸이 거야. 모두 다 | 헝가리 유아원(Bölcsőde)에 적응하는 아들 | 엄마, 하늘 기차야 | 우리 아들 무서웠구나 | 아들 담요가 완성됐다 | 하겸이 장난감은 소중하니까 | 가정방문 조사를 받기 위해 한국으로 | 슈퍼 영웅이 좋아 | 새 친구 고슴도치랑 인사한 아들 | 어쩜 이리도 누나들하고 똑같은지
3살 …………………………………………… 51
달팽이가 너무 좋지만 그래도 보내주는 예쁜 아들 | 난 내 엄마가 좋아 | 안개를 처음 본 아들 | 부추 바닷속의 아들 친구들 | 엄마, 하겸이도 용감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4살 …………………………………………… 59
엄마, 하겸인 엄마를 고모라고 생각 안 해요 | 엄마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 아빠랑 하겸이랑 | 괴물은 무찌를 수 있는데 유령은 무서워 | 고래야, 하겸이는 왜 인사를 안 하는 걸까? | 헤어짐이 힘든 우리 아들 | 아빠가 그려준 마리오 | 아빠가 세상 최고로 좋은 아들 | 아들이 자라나는 순간을 놓칠 때가 너무 아쉽다 | 아들, 생각하고 ‘싫어’ 해주라 | 호피오비에서 마지막 퍼르셩(헝가리 카니발) | 엄마, 아빠는 절대 하겸이 곁을 떠나지 않아 | 아들의 초등학교 합격 소식을 받았다 | 아들의 어록 | 아빠에게 레고 만드는 법 배우기 | 네 아들은 매일 아침 리셋이 되나 봐(이스탄불에서) | 엄마는 소중하니까 | 엄마, 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어? | 엄마, 동생 주세요
5살 …………………………………………… 87
왜 계속 난 5살이야! | 곤충 박사가 되려나? | 프랑스 학교 유치원(Grand Section) | 엄마는 왜 나 데려다 키워? | 비행기 타고 왔잖아 | 책 읽는 아들 | 아들이랑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생모, 생부 이름을 정했다 | 그럼 나도 강물에 버렸어? | 몬테네그로 가는 길 | 엄마, 내가 아기였을 때는 엄마가 없었어 | 매일이 서프라이즈다 | 누나들은 엄마가 낳았는데 왜 같이 안 살아? | 아들의 관심은 돌고 돌면서 점점 진화하고 있다 | 엄마는 어떻게 한글로 친구 이름을 써? | 엄마, 나 없었을 때 | 아들이 만든 아들 집 | 내 마음이 깨지지
2부 아동기(6-11세)
6살 ………………………………………… 118
내가 너무 애기여서 난 예쁜 엄마 얼굴이 생각이 안 나 | 처음 혼자서 물건을 산 날 | 종이 팽이에 꽂힌 아들 | 아들의 애착 인형을 완성했다 | 나를 낳았잖아. 그냥 키우지, 왜 안 키운 거야? | 뭐가 그리도 서러웠을까 | 아들을 위해 매일 색종이 접는 어미 | 엄마 뱃속에 있다가 나오는 놀이로 기분 좋아진 아들 | 처음 참여한 입양 가정 모임 | 계속 엄마 아들이지? | 하겸이가 무서워하는 것들 | 엄마,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셔? |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아들 | 아빠, 감사합니다
7살 ………………………………………… 142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한 아들 | 반짝이 포켓몬 카드가 궁금해서 | 엄마 아들 아닌데 키우는 거지 | 귀한 아빠, 착한 엄마, 겸손한 아들 | 누나들이랑 과자집(Gingerbread House) 만들기 | 큰누나랑 크리스털 만들기 | 유튜브로 체스를 배우기 시작한 아들 | 엄마, 내가 이 별처럼 슬플 때가 무슨 요일이었어? | 해리 포터 카페로 | 내 진짜 엄마 이름이 뭘까? | 학교가 좋아, 근데 엄마가 더 좋아 | 아들 생일 선물로 뒷마당에 아들 집을 지어 준 아빠 | 2014년생 또래 입양 모임을 했다
8살 ………………………………………… 170
엄마, 아기 때로 딱 한 번만 갔다 오고 싶어 | 내 새끼는 저런 경험이 저 나이 때 없었지 | 엄마, 언제 이가 다 자라요? | 예쁜 엄마를 만난다면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에요 | 나는 친구들이랑 규칙을 지키면서 놀 거야 | 엄마, 말이 여기서 안 나와
9살 ………………………………………… 186
방학이 싫어서 우는 아들 | 아들의 시간 여행을 위해 한국에 갔다 | 아들, 엄마도 많이 많이 사랑해 | 울진 도영이네 집으로 | 번개로 모인 입양 가정 모임에 함께했다 | 꽃꽂이하는 아들아, 너무 멋지다 | 루브르 박물관에서 | 아들이 책을 읽는데 왜 내가 힘든 건지 |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기를 기도한단다 | 엄만 그땐 죽었어
10살 ………………………………………… 211
세상 느긋한 아들이 있어 행복한 엄마 | 태산이가 보고 싶은 아들 | 난 엄마를 만나서 너무 좋아 | 엄마, 난 태어날 때 몇 kg이었어? | 아들과 단 둘이 떠난 런던 여행 | 그리스(Greece) 아테네-그리스 로마 신화 때문에 | 아들의 요리 | 앞으로 몇 번 이런 고비와 고백을 받게 될까? |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에서 만난 하나 누나
11살 ………………………………………… 228
엄마, 난 변호사가 될 거야 | 아름다운 날로 기억될 시간 | 아들이랑 5km 단기 마라톤을 했다 | 어깨에 기대고 잠든 아들을 바라보다가 | 제25차 입양 가족 전국 대회 참석 | 국립 항공 박물관에서 파일럿의 꿈이 생긴 아들 | 엄마, 성격은 부모로부터 받는 거지? | “라이언” 영화를 보다가 | 하겸이 무서웠어? | 챗지피티(ChatGPT)가 당황했다 | 첼로와 골프가 아들의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어 | 아빠, 난 아빠 DNA를 받았나 봐 | 엄마, 난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싫어요 | 게임 때문에 아들이랑 싸우는 날이 올 줄이야 | 아들과 함께 간 역사 여행(아우슈비츠) | 우리 아들은 주변을 살피고 나누며 살면 좋겠어
나오는 글 … 25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23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종교.
분량·판형: 256쪽 · 판형 150*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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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4083154.
원선미 / 예영커뮤니케이션.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56쪽입니다. 정가는 21,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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