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왜 악마이면서 지혜의 상징일까』는 2026-10-26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같은 뱀이 병원의 상징에도 새겨져 있다.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감은 뱀은 치유와 회복의 표지로 오랫동안 쓰였다. 성경 속 구리 뱀은 쳐다보는 이를 낫게 한 구원의 표지였고, 복음서의 한 구절은 뱀의 지혜를 본받으라고까지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은 이 모순에서 출발한다. 뱀은 왜 악마이면서 지혜의 상징일까. 같은 동물이 정반대의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은 뱀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인간의 상상 속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지를 알려 준다.
이 책은 '동물의 암호' 시리즈의 한 권으로, 명화 속 뱀을 단서로 삼아 그림을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낙원의 뱀에서 출발해 구원의 뱀, 성모의 발치, 그리스 신화의 뱀, 순환과 재생의 뱀, 유혹과 죽음의 뱀, 그리고 동양과 아메리카의 뱀까지 차례로 살핀다.
본문은 비교적 널리 받아들여지는 해석과 논쟁 중인 해석, 유력한 가설을 구분해 설명한다. 미술사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전시장에서 그림 속 동물을 한 걸음 더 깊이 읽어 볼 수 있도록 쓴 교양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뱀은 왜 악마이면서 지혜의 상징일까》는 한 가지 동물을 단서로 삼아 명화를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하는 교양서다. 낙원의 뱀에서 출발해 구원의 뱀, 성모의 발치, 그리스 신화의 뱀, 순환과 재생의 뱀, 유혹과 죽음의 뱀, 그리고 동양과 아메리카의 뱀까지 차례로 살핀다. 해석이 갈리는 대목에서는 확정된 사실과 유력한 가설을 구분해 말해 주기 때문에, 상징을 정답처럼 외우기보다 근거를 따져 보며 그림을 읽는 연습이 된다. 미술사 전공자가 아니어도, 그림 구석의 동물이 늘 궁금했던 독자에게 권할 만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낙원의 나무에서 의술의 지팡이까지
1장. 그림 속 뱀을 읽는 법
2장. 낙원의 뱀
3장. 구원과 치유의 뱀
4장. 성모의 발치에서 짓밟힌 뱀
5장. 그리스 신화 속 뱀과 괴물
6장. 순환과 재생의 뱀
7장. 유혹과 죽음의 뱀
8장. 동양의 뱀
9장. 아메리카의 뱀과 현대의 시선
10장. 뱀을 읽는 눈, 오늘의 감상법
에필로그: 두려움 너머의 눈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6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예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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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에서 2026-10-26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3008639.
신재영 / 고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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