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낸 것들의 무게』는 2026-11-15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살아낸 것들의 무게> 이 시집은 제목에서 느기는 바와 같이 상처 입은 인간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풍경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버려진 사물과 노동의 흔적, 시대의 불안 속에서 시인은 인간의 존엄을 묻고, 고향과 가족의 기억 속에서는 삶을 지탱해 온 사랑을 되새긴다. 낙동강 둑길과 을숙도, 겨울나무와 감나무 같은 자연의 풍경은 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거친 현실과 섬세한 서정이 교차하는 이 시집은 살아온 날들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끝내 남는 희망과 인간의 온기를 찾아간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버려진 것들에서 인간의 얼굴을 읽다
이 시집은 아름다운 풍경만을 노래하지 않는다. 쓰레기와 걸레, 휴지 같은 낮은 사물에서 시대의 그늘과 인간의 초상을 발견하고, 상처와 악몽의 언어를 통해 삶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그러나 시선은 절망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향집과 아버지의 책상, 나무와 바람의 풍경에는 사라져 가는 것들을 향한 애틋한 연민이 깃들어 있다.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질문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공존한다는 점에서, 이 시집은 독자에게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끝내 간직하며 살아가는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김지숙 시집
살아낸 것들의 무게
차례
약력略歷 김지숙 서재
프롤로그 5
차례 6
사용설명서 일부 9
수묵채련곡 (水墨採戀曲) 10
무명의 노래 11
禁煙 혹은 禁戀 12
에미 13
억수비 14
상처 15
거울 16
사이렌의 노래 17
바람과 솔잎. 18
진입금지 19
진입불가 20
쓰레기 21
상처 22
바람 23
악몽의 복원 24
낙동강 둑길 26
을숙도 28
시간강사 29
휴지休紙 30
걸레 31
쓰레기봉투 32
쓰레기 33
가습기 34
산에 가면 35
문 36
목소리 37
그 목소리 39
수 40
병원 42
개화開花 43
시계바늘 45
지하철 풍경 46
폭설 47
아가 49
선연동(仙戀洞) 잠자리 50
영결식 51
바람 52
고향집 53
감나무 55
연못 속으로 57
고랑 할매 58
유정수(有情樹) 60
몰운대 풍경 61
갈바람에 묻고 왔다. 그녀, 62
겨울나무 63
물소리 64
흙 65
10원 66
I. M. F. 67
자리 7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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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책숲에서 2026-11-15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203455.
김지숙 / (도서출판) 책숲.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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