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면 충분한 제주』는 2026-11-1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서울에서 맞벌이로 사는 두 사람이 제주로 떠나기까지의 기록. 그런데 떠나는 이야기보다 떠나기 전의 이야기가 훨씬 길다. 알람 이름을 '제주로 가는 중'으로 바꾼 밤, 출근길 급행 안에서 서로에게 보낸 돌담 사진 한 장, 집까지 걸어오던 퇴근길 삼십 분, 이삿짐 견적 기사에게 "두 분이 사시는 거 맞아요?"라는 말을 들은 저녁까지. 함께 사는 '너'에게 건네는 편지처럼 쓰인 이 책은, 남이 정해 준 속도에서 빠져나와 둘의 속도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장마다 붙은 「우리가 해본 것들」에는 무알람 일요일, 금요일 식탁 삼십 분, 보류 상자처럼 오늘 바로 해 볼 수 있는 연습을 실패한 결과까지 함께 적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알람 이름을 바꾼 밤
PART 1. 서울이 숨막히는 날
CH1. 오늘도 알람이 먼저 일어났어
CH2. 지하철 안에서 꾸는 꿈
CH3. 퇴근길, 우리가 나눈 말
PART 2. 제주를 처음 떠올린 밤
CH4. 바람 사진 하나 저장해 뒀어
CH5. 둘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CH6. 노트북 하나로 살 수 있다면
PART 3. 우리가 내려놓기로 한 것들
CH7. 아이 없이도 가족이야
CH8. 빠르게 사는 것 그만하기로 했어
CH9. 짐을 줄이면 보이는 것들
에필로그 떠나기 전날 밤
지은이 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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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목에서 2026-11-1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64350.
해윤 / 들목.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9,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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