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띠 F급 좌파가 2030에게 부르는 대한민국 100년 김산 아리랑』는 2026-11-16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58개띠 F급 좌파가 2030세대에게 부르는 대한민국 100년 김산 아리랑 - 역사독립, 이념 갈등의 사회적 치유』은 항일독립혁명가 김산의 삶과 사상을 따라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우리가 만들어 갈 다음 100년을 묻는 책이다.
열네 살에 압록강을 건너 독립운동의 길에 들어선 김산은 중국 대륙을 무대로 조선의 독립과 인간해방을 위해 싸웠다.
수많은 실패와 투옥, 동지들의 죽음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체념하지 않았던 그의 삶은 님 웨일스의 기록을 통해 『아리랑』으로 남았다.
저자는 김산의 아리랑을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불러온다.
항일독립운동과 광복 이후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식민지 경험과 분단, 20세기 냉전이념이 남긴 갈등이 오늘의 정치와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동시에 저자 자신의 민주화운동과 시민사회 활동의 경험을 교차시키며 역사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과 제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저자는 ‘역사독립’을 통해 오래된 이념 갈등을 사회적으로 치유하고, 기득권화된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여 공동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외세 의존적 사고를 넘어 자주적 국가전략을 세우고, 한반도 평화를 세계평화의 마중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독립운동가들이 꿈꾸고 민주화운동가들이 지켜 온 나라를 다음 세대는 어떻게 이어 갈 것인가. 20세기의 김산이 불렀던 아리랑을 21세기의 2030세대가 다시 부르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 100년’을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 가자는 것이 이 책의 제안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김산의 ‘아리랑’에서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을 묻다.
한 사람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를 기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그가 왜 싸웠는지, 무엇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났는지, 그리고 그가 남긴 질문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묻는 순간 역사는 현재가 된다.
『58개띠 F급 좌파가 2030세대에게 부르는 대한민국 100년 김산 아리랑』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열네 살에 압록강을 건너 조국의 독립과 인간해방을 위해 중국 대륙을 떠돌았던 김산의 삶을 따라간다. 그러나 이 책은 김산의 생애를 복원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김산이 살았던 식민지 시대와 해방 그리고 광북 후의 분단과 냉전, 군부독재와 민주화의 시간을 하나의 긴 역사적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저자가 말하는 ‘역사독립’이다.
독립운동을 오늘의 정치적 이념으로 재단하기 전에 먼저 독립운동 그 자체로 바라보자는 문제의식이다. 저자는 한국 사회에 남아 있는 냉전적 사고와 확증편향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뿐 아니라 현재의 사회적 갈등에도 깊숙이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과거의 진실을 복원하는 작업과 현재의 갈등을 치유하는 작업은 서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다.
책에는 저자 자신의 삶도 적지 않게 등장한다. 1970년대의 청년 시절부터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 촛불집회와 최근의 시민사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한 개인이 겪은 현대사가 김산의 역사와 교차한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역사서인 동시에 한 세대의 자기고백이며,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질문이기도 하다.
제목의 ‘2030세대에게 부르는’이라는 표현은 그래서 중요하다. 저자가 젊은 세대에게 건네려는 것은 과거 세대의 정답이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질문이다. 독립과 민주화를 거쳐 만들어진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어떤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가. 이념 갈등을 넘어서는 사회적 치유는 가능한가. 기득권화된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은 가능한가.
김산에게 아리랑은 좌절의 노래만이 아니었다. 실패를 겪고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노래였다. 이 책은 그 아리랑을 한 세기 뒤의 대한민국에서 다시 부른다. 독립으로 꿈꾸고 민주화로 지켜 온 나라를 다음 세대는 어떤 나라로 만들어 갈 것인가. 『대한민국 100년 김산 아리랑』은 그 질문을 2030세대와 함께 시작하려는 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헌법이 말하는 나라, 우리가 복원하자!”
“독립으로 꿈꾸고, 민주화로 지켜져 온 나라!”
“한반도 평화는 세계평화의 마중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자!”
목차
58개띠의 시위에 최적화된 삶
김산의 길을 잇는다
1. 항일독립혁명가 김산이 부르는 아리랑
2. 세상을 이롭게 할 대한민국 100년 역사독립 프로젝트
3. 김산이 부른 아리랑을 다시 부른다
4. 역사독립과 우리 사회 이념 갈등의 사회적 치유
- 우리가 뛰어넘어야 할 세 가지 신드롬: 빨갱이 신드롬,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신드롬, 87체제가 개혁의 상징이라는 신드롬
4-1. 대구가 원래 그렇지 않았다
4-2. ‘탱크 데이’가 뭐가 문제냐는 바로 그것이 문제다!
4-3. 공무원은 과연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걸까
4-4. 성공한 6월 항쟁과 발목 잡는 87체제
4-5. 대한민국 100년의 채비
4-6.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대한민국 100년
5. 역사독립 프로젝트와 21세기 문명 대전환
— 우리의 현재는 미래를 보는 창.
5-1. 진실을 말하면 불편해지는 사회
5-2. 우리의 오늘은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를 보는 창이다.
5-3. 우리 사회의 포획과 파편화를 넘어서
5-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5-5. 2030세대가 부르는 김산 아리랑
6. ‘항일독립혁명가 김산(장지락)’의 발자취를 따라
- 『아리랑』 (동녘 1991년, 님 웨일스·김산 지음, 송영인 번역)을 중심으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3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380쪽 · 판형 152*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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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인문학에서 2026-11-16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56607.
권태영 / 길위의인문학.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80쪽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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