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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이 책은 강 한가운데 있는 섬 하나를 다룬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자리에서 조금 아래쪽이다. 넓이는 50,709㎡, 반세기 동안 규제에 묶여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었다. 2024년 8월과 11월, 그리고 2025년 3월, 18개월 사이에 이 일대의 규제가 세 번 바뀌었다. 같은 기간 철새인 가마우지로 섬의 나무는 계속 말라 갔다. 그리고 2026년은 이 섬을 처음 그림으로 남긴 화가 겸재 정선이 태어난 지 350년이 되는 해다. 이러한 다양하고 큰 서사 등을 기반으로 족자섬을 규제를 넘어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서 이다, 네 종류의 독자 — 결재하는 사람, 설득하러 가는 사람, 반세기 기다린 토지주, 기획하는 사람 — 모두의 눈으로 썼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머리말 | 프롤로그
제1부 물에 잠긴 시간 — 상실은 끝인가, 시작인가 (1장 겸재 정선이 그린 섬 / 2장 수몰이라는 운명 / 3장 기억은 자산이 될 수 있는가)
제2부 두 겹의 봉인 — 규제와 생태를 다시 읽는다 (4장 절대 불가의 공간 / 5장 규제를 뚫은 것이 아니라 해석한 사람들 / 6장 가마우지의 진실 / 7장 자연을 전면에 세운 전략)
제3부 두려움과 가치 — 사람은 왜 반대하고, 세계는 왜 찾아오는가 (8장 규제기관의 두려움 / 9장 주민의 기대와 불안 / 10장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시선 / 11장 왜 어떤 장소는 세계가 찾는가 / 12장 규제가 강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제4부 격상의 설계 — 개발하지 않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 (13장 개발하지 않는 개발 / 14장 「기억의 섬」이라는 브랜딩 / 15장 섬의 물리적 조건 / 16장 생태 복원 / 17장 결핍이 낳은 예술 / 18장 세미원·두물머리·족자섬 트라이앵글 / 19장 장기 비전)
제5부 실행의 순서 — 설득에서 실패의 설계까지 (20장 먼저 설득해야 할 사람들 / 21장 데이터는 가장 강력한 설득이다 / 22장 1단계 조용한 합의 / 23장 2단계 공론화와 시범사업 / 24장 3단계 국제 브랜드화 / 25장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 / 26장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법)
에필로그 | 부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3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242쪽 · 판형 182*25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물 위에 남은 섬에서 2026-10-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2150902.
이상면, 김정순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물 위에 남은 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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