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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제 이름을 묻지 않는다』
『꽃은 제 이름을 묻지 않는다』는 자연과 사람, 고향과 삶의 풍경에서 시의 언어를 길어 올린 시집이다. 감나무와 탱자꽃, 망초와 방가지똥, 명주달팽이와 박새처럼 이름 없이도 제 몫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다. 고갈비와 고동삶기, 두레상과 따뜻한 밥에는 소박하지만 깊은 사람의 정이 흐르고, 도요마을과 화명습지에는 사라져가는 풍경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처럼, 평범한 삶에도 저마다의 빛과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시집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이 시집은 소박한 일상과 자연의 풍경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린다. 감나무와 망초, 명주 달팽이, 탱자꽃, 호박과 화명습지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작은 존재들이 시인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경상도식 사랑’, ‘고갈비를 먹으며’, ‘따뜻한 밥’, ‘두레상’에서는 사람 냄새 나는 정과 고향의 풍경이 묻어난다. 또한 ‘시를 잊은 시인에게’, ‘詩달임’, ‘시월 詩月’에서는 시와 삶에 대한 성찰이 잔잔하게 이어진다. 꾸밈없이 담백하면서도 오래 여운을 남기는 시집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김지숙 시와 수필
꽃은 제 이름을 묻지 않는다
차례
약력 2
서재 3
책머리 4
가곡리 별곡 9
감나무 12
경상도식 사랑 16
고갈비를 먹으며 19
고동삶기 22
고랑할매 26
괜찮아요? 32
구름꽃 35
도요마을 37
詩달임 41
시를 잊은 시인에게 43
동자승, 하루 45
돌멩이 47
두레상 50
시월 詩月 55
수묵채련곡 57
따뜻한 밥 60
막사발 65
만다라 꽃섶 69
망초望草 72
명주 달팽이 75
묵정밭 호박 하나 79
물방울무늬 83
박새 단상 86
방가지똥 91
뱀눈놀이 95
탱자꽃 98
호박 한 덩이 내어주고 102
홀가분하다 105
화명습지 10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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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책숲에서 2026-10-15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50056.
김지숙 / (도서출판) 책숲.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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