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씨앗 사이의 시간』는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제주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다.
별이 가득한 밤, 바람 소리와 풀의 움직임,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속에서 인간의 시간은 자연의 시간과 나란히 놓인다.
『별과 씨앗 사이의 시간』은 별과 천문 현상에 대한 설명을 앞세우기보다, 제주에서 실제로 마주한 밤의 풍경과 감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별은 설명의 대상이 아니라 기억과 사유를 불러오는 장치로 등장하며, 씨앗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리듬과 성장의 은유로 연결된다. 각 글은 제주의 특정한 밤(별이 유난히 잘 보이던 날, 장마 때문에 하늘을 오래 보지 못했던 순간)을 기록하며, 그 속에서 기다림, 불안, 회복, 정착과 같은 삶의 질문들을 꺼낸다. 이러한 구성은 과학적 지식만을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라, 제주의 밤을 체험하는 하나의 문학적 산책에 가깝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제주의 밤하늘을 느끼고 그 아래에서 머무는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1부. 어쩌다 제주
다시 제주로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메소포타미아인의 시선으로 다시 걷기
아빠 안녕
겨울 끝에서 기다리는 빛
2부. 우주 커뮤니케이터의 일기
별을 전하는 사람이 되다
화성에 갈 아이들에게
우리 부부의 첫 번째 별 여행
함께 읽는 우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천문대
별 헤는 밤
3부. 제주에서 보는 밤하늘
보름달을 벗 삼아 송악산 걷기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별
똥손의 한라산 야간 산행기
별 하나가 알려준 이야기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자리
제철 별자리 달력
4부. 우주에서 나를 찾다
우주가 알려준 고향
나에게 보내는 빛
밤하늘이 건네는 위로
소설은 아무나 쓰나
빛을 향해 나아가라
달의 뒷면을 그리는 일
5부. 빛과 그림자
여름밤을 비추는 작은 빛
오름에서 만난 밤
결국 우리의 하늘이니까
밤하늘에도 날씨가 있다
'이것'의 기억을 잃어가는 세대
우리의 우주는 여기서 시작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12쪽 · 판형 128*18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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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시앗에서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26204.
이주원 / 벨시앗.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12쪽입니다. 정가는 14,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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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