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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한다. 학교에서 책을 읽고, 공책에 글을 쓰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가족에게 필요한 말을 전한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한글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한글이 말을 걸어온 날》은 한글을 단순히 국어 시간에 배우는 글자로만 생각했던 초등학생 도윤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 한 권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책 첫 장에서 발견한 이름은 김정순. 도윤이는 오래전 자신과 비슷한 나이였을 한 아이가 남긴 글을 따라가면서 한글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전하고, 서로 다른 시대를 이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간다.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 친구들과의 갈등, 휴대전화로 주고받는 말, 학교에서 준비하는 한글날 행사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도윤이는 한글을 잘 사용하는 것이 단순히 맞춤법을 정확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쓰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마음으로 닿을지 생각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이 작품은 한글날을 중심으로 국어교육뿐 아니라 인성교육, 세대공감교육, 미디어교육, 친구관계교육, 공동체교육과 연결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1장. 이상한 질문 / 7
2장. 책장 뒤에 남은 이야기 / 28
3장. 할머니의 어린 시절 / 35
4장. 글자가 없다면 / 47
5장. 우리가 쓰는 말 / 56
6장. 한글날을 준비하다 / 64
7장. 시간을 건너는 편지 / 70
8장. 한글이 말을 걸어온 날 / 7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5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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