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큰글자책)』는 출간 예정일(2026-09-09)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 유튜브 구독자 103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
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2000년 전의 처방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55편의 글이, 바쁘게 낭비되는 하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오늘 하루, 당신의 시간은 0분이었다"
2000년 전 철학자가 던진 질문이 지금 당신의 가슴에 박히는 이유
새벽에 눈을 떠서 밤에 다시 잠들기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과 답해야 할 부탁들과 견뎌야 할 자리들로 하루가 가득 찬다. 분명 열여섯 시간을 살았는데, 그중 진짜 자신을 위한 시간은 몇 분이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숨이 멈춘다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2000년 전 로마에서도 똑같았다. 후원자의 집 앞에서 새벽부터 줄을 서던 변호사, 광장에서 송사를 처리하느라 자기 시간을 잃어버리던 시민, 세네카는 그들을 보며 썼다. "곳간의 곡식이 줄면 우리는 즉시 알아차린다. 금고의 돈이 새면 잠을 못 이룬다. 그런데 시간은? 매일 새어나가는데 아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서재의 철학이 아니라 전장의 철학
세네카가 다른 철학자들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그는 서재에 앉아 시간을 사색한 사람이 아니다. 로마 제국의 실세로서 원로원에서 연설하고, 법안을 만들고, 외교를 조율하면서, 매일 시간에 짓눌리는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을 지키려 몸부림친 사람이다. 그의 문장에는 관념이 아니라 체험이, 이론이 아니라 상처가 들어 있다. 황제의 칼끝 아래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았던 그는 기원후 65년 네로의 명에 따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자기 시간의 주인으로 살았다. 마지막 순간 그가 남긴 말은 이것이었다. "내가 남기는 가장 고귀한 유산은 내 삶의 모습이다.“
몽테뉴가 평생 곁에 두고, 데카르트가 꺼내 들고, 셰익스피어가 가져간 글
몽테뉴는 세네카를 읽고 또 읽어 "프랑스의 세네카"로 불렸다. 데카르트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논하기 위해 세네카의 책을 꺼내 들었다. 셰익스피어 비극의 원형은 세네카에게서 나왔다.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는 세네카의 글을 직접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 2000년 동안 시대의 가장 날카로운 정신들이 세네카에게 돌아간 이유는 하나다. 시간과 불안과 고난에 대한 그의 진단이 시대를 타지 않기 때문이다.
5부 55편,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되는 구조
책은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된다. 1부는 시간을 도둑맞는 구조를(삶의 짧음에 대하여), 2부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마음의 평정에 대하여), 3부는 멈춤의 가치를(여가에 대하여), 4부는 군중을 따르지 않는 행복을(행복한 삶에 대하여), 5부는 고난이 단련하는 삶을(섭리에 대하여) 다룬다. 각 편은 독립적으로 완결되어 순서 없이 읽을 수 있다. 편역자는 한 가지를 당부한다. "한 편을 읽고,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 글이 나의 무엇을 건드렸는가. 그 멈춤이 이 책의 진짜 가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초대
1부 곡식은 세고 시간은 세지 않는 사람들
삶은 짧지 않다, 당신이 짧게 만들 뿐이다 / 아무도 자기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다 / 돈을 지키면서 시간을 흘려보낸다 / '나중에'라는 말이 삶을 삼킨다 / 쉬고 싶다는 말이 부끄러운 당신에게 / 바쁜 사람은 사는 법을 모른다 / 보이지 않기에 함부로 쓴다 / 내일이라는 도둑 / 빼앗기지 않는 유일한 재산 / 바쁜 한가로움이라는 거짓말 / 시간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2부 폭풍이 아니다, 멀미일 뿐이다
나는 아프지도 건강하지도 않다 / 건강한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사람들 / 짐이 짐꾼보다 무거우면 짐꾼이 깔린다 / 손이 잘린 병사도 전우를 지킨다 / 당신이 그것을 가진 것인가, 그것이 당신을 가진 것인가 / 옆자리의 불만이 당신의 불만이 된다 / 빌려온 것은 돌려줘야 한다 / 분노할 가치가 없는 것들에 대하여 / 거울 속 가장 위험한 아첨꾼 / 폭풍이 아니라 멀미일 뿐이다
3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어렵다
혼자인 시간이 당신을 만든다 /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의 위력 / 당신의 9할은 당신이 아니다 / 자연은 우리를 관객으로 만들었다 /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언제인가 / 역사가 기억하는 것은 가장 바빴던 사람이 아니다 / 소크라테스는 왜 추방당했는가 / 세 가지 삶은 결국 하나다 / 낡은 배로 폭풍 속에 나가지 않는다 / 멈추는 연습 / 느림이 당신을 구원한다
4부 가장 많이 밟힌 길이 가장 위험하다
가장 많이 밟힌 길이 가장 위험하다 / 양 떼를 따라가는 당신에게 / 군중은 진리의 가장 나쁜 해석자다 / 행복은 이미 당신 안에 묻혀 있다 / 왜 충분한데 모자란가 / 쾌락은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 / 부가 사라져도 당신은 괜찮은가 / 당신의 불행은 정말 가난 때문인가, 비교 때문인가 / 어제의 결심을 또 깬 당신에게 / 소박함이라는 이름의 사치 / 부러움이 사라지는 순간
5부 신은 편안한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왜 좋은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 / 한 번도 시험받지 않은 사람이 가장 불행하다 / 신은 선한 사람을 귀여워하지 않는다 / 같은 비, 다른 사람 / 신이 가장 즐겨 보는 광경 / 항복할 줄 모르는 사람 / 편안함이 당신을 죽인다 / 운명이 빼앗을 수 없는 것 / 운명과 싸우지 말고 춤춰라 /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잔 / 시간 앞에 단단한 사람
배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1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236쪽 · 판형 132*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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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정상판매 확인. ISBN 9791122107203 기준 검색입니다.
논픽션(NONFICTION)에서 2026-09-09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2107203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역자 : 하와이 대저택; / 논픽션(NONFICTION).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36쪽입니다. 정가는 25,2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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