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 20kg의 짐, 779km의 거리, 40일의 시간 표지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 20kg의 짐, 779km의 거리, 40일의 시간

방멘 (지은이) · 방

2026-09-11 출간 · ISBN 9791122035421

여행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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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kg의 짐, 779km의 거리, 40일의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순간과 인연을 기록한 책이 3년 3개월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마드리드에서 생장까지 이어지는 순례 전 이야기 ‘프리퀄’도 새롭게 담았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2023년 6월 출간 후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초판이 절판된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이 3년 3개월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됩니다.

초판의 표지는 신께서 허락하신 길을 걸어나가는 안개 속의 순례자를 표현했다면 개정증보판의 표지는 신을 찾은 인간과 인간을 내려다보는 신이 서로를 바라보는 듯한 구성으로 표현해 위로와 회복을 향한 여정으로의 안내를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표지는 커버가 분리되는 사양으로 커버와 표지에 두 가지 이야기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안쪽의 또 다른 여행이 발견됩니다.

커버를 걷어낸 안쪽의 표지에는 순례길의 진짜 끝, 중세시대부터 세계의 끝 혹은 땅끝라고 불렸던 작은 어촌 마을 피스테라(Fisterra)에서 목격한 순례자의 신발을 모티브로 한 석상이 놓져여 있습니다. 그 뒤로 펼쳐져 있는 바다 위를 수놓은 윤슬은 어떤 순례자에겐 끝을, 어떤 순례자에겐 시작을 속삭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이 책을 읽으며 방멘의 뒤를 조용히 따라 걸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산티아고였지만, 햇빛 따가운, 안개 가득한, 물소리와 바람 소리, 새소리로 가득한 산티아고의 길을 선명하고 생생하게 감각할 수 있었다.

책을 다 읽을 때쯤, 그러니까 길을 다 걸어갈 때쯤, 그가 문득 뒤돌아보았다. “얼마나 더 울어야 마지막에 다다를 수 있는지 생각하다 결국은 그만둔다. 이 길을 걷는 동안 거창한 사유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나는 그저 걸을 뿐이다.” 길 끝에서 그의 눈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의 말이 맞다. 걷는 동안, 사는 동안 거창한 사유 같은 건, 이유 같은 건 필요 없다. 그가 이걸 알게 되었으니, 여행자가 삶에 가장 충실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으니, 그는 여행을 잘해왔고, 잘살아 온 것이다. 그가 ‘영원한 여행자’였으면 좋겠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러질 못했지만, 방멘은 그랬으면 좋겠다고 이 책을 읽는 내내, 그의 뒤를 따라 걷는 내내 생각했다.

_최갑수(시인, 여행작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prequel.

0-1. 《침범당한 비행》

0-2. 《우리의 공존》

0-3. 《내가 당신에게 읽혀지는 마지막 책이라면》

prologue. 《걷기 전에 멈춰서다》

1. 《꽃 같은 여행》

2. 《그는 안개, 나는 길》

3. 《아이고, I go》

4. 《엄마는 누구나》

5. 《인종차별》

6. 《무례한 순례자들》

7. 《느슨한 동행》

8. 《‘열심히’를 넘어 ‘잘’》

9. 《편평하지만 난 안 편해》

10. 《바보들의 행진》

11. 《End And》

12. 《보내주는 마음》

13. 《통증의 아침》

14. 《신께서 허락하신 잠자리가 바닥이라면》

15. 《오직, 나》

16. 《사리아를 빨리 떠나고 싶단 말이야》

17. 《까미노 유니버스》

epilogue. 《역행의 자격》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판형 120*180.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11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어떤 책인가요?

20kg의 짐, 779km의 거리, 40일의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순간과 인연을 기록한 책이 3년 3개월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마드리드에서 생장까지 이어지는 순례 전 이야기 ‘프리퀄’도 새롭게 담았다. (방멘 (지은이), 방 펴냄)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방에서 2026-09-1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2035421.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방멘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방)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2035421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8,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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