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없는 사회』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왜 우리는 갈수록 외톨이가 되는가?
-세계적인 철학자 한병철이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문명적 위기!
한병철은 존중이 사라진 현대사회를 시적 언어로 예리하게 파헤친다.
현대인은 SNS와 핸폰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지만, 갈수록 쓸쓸하고 외톨이가 되고 있다. 진보와 미래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삶의 방향도 상실하며 지위 불안과 자책에 시달리고 있다. 또 ‘자기실현’이라는 착각 아래 자발적으로 자기를 착취하고 있다. 이제 세상의 질서는 디지털 질서에 자리를 내주고, 우리는 알고리즘의 노예로 전락한 것일까?
오늘날 젊은이들의 우상은 인플루언서와 아이돌이다. 그러나 현대 인플루언서는 ‘좋아요’에 자신을 파는 광대이자 상품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온갖 사생활의 폭로와 노출에 ‘좋아요’를 누르는 디지털 가축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일까?
이처럼 현대인의 공허한 내면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한병철 교수처럼 “디지털 시대의 피로와 긴장 그리고 공허한 내면을 이보다 더 간결하게 묘사한 철학자”는 없는 것 같다.
게다가 공동체의 안정과 신뢰를 보증하는 ‘권위’마저 무너지면서, 현대의 무수한 ‘자기 경영자’들은 극심한 불안과 방향 상실을 겪고 있다. 이러한 권위의 진공 상태는 포퓰리스트와 독재자의 출현을 자극하여, 사회를 더 극단으로 몰아넣고 있다.
한병철이 폭로하는 현실은 섬찟하다. 하지만 그는 존중에 기초하는 공존의 비전(‘우정의 정치학’)과 정중한 거리 두기(‘아름다운 형식’)에서 희망을 찾는다. 그에게 존중은 단순한 덕목이 아니라, 야만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 피곤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존중 투쟁
타자에 대한 주의
정체성과 타자성
수치심 상실의 시대
가치, 이상 그리고 본보기
존경
공론장의 퇴락
권위의 위기
옮긴이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1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철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간디서원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88997533725.
한병철;역자 : 정창호; / 간디서원.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4,4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대학상해 (주)아린 · 2026-10-20
쿼드사피엔스 핵심 보급판 (도서출판)타오월드 · 2026-10-20
장자 필사 노트 (도서출판)문예춘추사 · 2026-10-20
다크 심리학 어센딩 · 2026-10-19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