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 표지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

하창식 (지은이) · 문창별

2026-09-28 출간 · ISBN 9788973168903

예술/대중문화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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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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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등록 소개

요즈음은 이른바 ‘융합’의 시대라 불릴 만큼, 많은 분야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 지식이 상호 얽히고설키면서 새로운 의미의 지식 분야가 태어나기도 한다. 과학기술 분야와 인문학이 융합하기도 하고, 과학기술이 예술과 융합되면서 경이로운 제3의 예술이 탄생하기도 한다.

예술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예술의 세부 분야인 문학과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의 세부 장르들도 서로 융합하면서 더욱 경이로운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공학자이자 수필가인 필자가, 융합적 시선으로 예술 혹은 예술가를 다룬, 네 번째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예술을 다루고자 한다. 이 책 제목과 책 전체에 걸쳐 사용된 클래식(Classic)은 서양 고전음악 전반을 뜻한다. 더 좁은 의미로 표현하자면 클래식 음악 혹은 고전음악이라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편의상 또는 관례상, 간단하게 클래식이라 표현하였다.

첫 번째 주제는, ‘소설책에 흐르는 클래식’이다. 대표적인 몇몇 음악 소설을 다루었다. 음악 소설은 말 그대로 음악가 혹은 음악에 관련된 사건을 다룬 소설로, 이 책들은 예술의 융합 측면에서 보면, 음악과 문학의 멋진 융합을 보여주는 실례가 아닌가 한다. 물론 그중에는 소설 작품 속에 화가들이나 그림들도 등장하는 사례들도 적지 않아 이 책에 수록된 소설들은 ‘예술의 융합’ 차원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작품들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 주제는, 제1장의 주제인 문학과 음악 중에서도 특히, 톨스토이의 작품 『안나 카레리나』와 『크로이처 소나타』를 중심으로 융합적 차원의 예술에 대한 것이다.

세 번째 주제는, ‘미술관에서 들려오는 클래식’이다. 미술 작품과 관련된 클래식 이야기들이다. 서양 미술의 사조에 따라 대표적인 몇몇 작품들과 이들과 관련된 클래식 작품을 다루었다. 저자가 펴낸 ‘공학자가 이야기하는 예술의 융합’ 시리즈의 세 번째 에세이집 『공학자, 예술의 융합을 이야기하다』(도서출판 문창별, 2025년)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에 대해 주로 서술하였다.

네 번째 주제는, ‘미술, 영화, 여성 마에스트로, 그리고 클래식’이다. 이 장에서는 제3장에서 다루지 않은 몇몇 여성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관련된 클래식 이야기, 그리고 음악 영화와 함께 영화 속 클래식, 특히 여성 마에스트로, 곧 여성 지휘자를 다룬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섯 번째 주제는, ‘육신의 고통을 딛고 선 위대한 예술가들’이다. 이 장에서는 육신의 고통을 딛고 환희의 예술을 선사한 몇몇 음악가 그리고 화가들의 작품에 관련된 클래식 이야기들을 다룰 것이다.

요즈음 흔히 기승전결에 빗대어서 하는 말에, ‘기승전O’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구조는 기, 승, 전, 음악이다. 문학과 미술, 그리고 영화를 이야기하지만, 이 책에 든 예술작품의 마무리는 항상 음악으로 이루어진다. 필자 자신이 융합적 차원에서 클래식을 듣는 클래식 애호가이기 때문에, 다른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도 항상 음악과 관련짓기를 즐겨한다.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이 기존에 출판된 음악 전문가, 미술 전문가, 혹은 영화 비평가들의 책들과는 다소 다른 식으로 집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미 『공학자, 예술의 융합을 이야기하다』에서 필자가 주목한 예술가들과 예술작품들을 다룬 바 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필자가 그 책에 다루지 않았거나, 소홀히 다루었던 문학, 미술, 그리고 영화 이야기들을 클래식 중심으로 다루었다. 그러다 보니 특히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다룬 문학, 미술, 영화 등의 내용이 많이 다루어졌다. 제4장의 내용이 특히 그렇다.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인류 역사를 빛낸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만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책은 예술 전문서가 아니다. 예술의 융합에 관심이 많은 공학자이자 수필가로서, 예술의 오솔길을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쓴 에세이들이다. 따라서, 각 예술 장르별로 이 책에 수록된 예술가들이나 그들의 작품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은 해당 예술가들이나 작품을 다룬 전문서들을 찾아 함께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말한 빈센트 반 고흐의 말처럼, 이 책은 필자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문학과 미술,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을 다루면서, 필자가 사랑하는 클래식만을 다루었기에, 제목에서도 “나만의 클래식”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클래식 전문가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처럼 그렇게 깊고 해박한 지식으로 클래식을 듣는 게 아니라, 필자가 사랑하는 것만을 사랑하는 식으로 듣는 어정잡이 클래식 애호가의 글이므로, 음악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작품, 문학 작품, 영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저 필자가 “사랑한” 작품들만 이 책에서 다루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특히 음악이나 미술, 문학 혹은 영화 전문가들에게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일러두기 5

머리말 15

1. 소설책에 흐르는 클래식 21

1.1. 음악 소설 23

1.2. 『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 28

1.2.1. 영화 28

1.2.2. 오페라 31

1.2.3. 『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 34

1.3. 『나는 고백한다』 38

1.3.1. 대강의 줄거리 38

1.3.2. 소설 속 음악, 미술, 그리고 악의 고찰 49

1.3.3. 『겨울 여행』 55

1.4. 『세상의 모든 아침』 60

1.4.1. 대강의 줄거리 60

1.4.2. 장 - 바티스트 륄리와 보쟁 67

1.5. 『유리알 유희』 72

1.5.1. ‘유리알 유희’에 대하여 72

1.5.2. 소설의 구성 74

1.5.3. 대강의 줄거리 76

1.5.4. 『유리알 유희』에서 듣는 클래식 79

1.6. 『파우스트 박사』 81

1.6.1. 대강의 줄거리 81

1.6.2. 토마스 만의 해박한 음악 지식 91 1.6.3. 소설에서 배우게 되는 다른 예술 작품들 96

2.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그리고 『크로이처 소나타』 115

2.1. 톨스토이 117

2.2. 『안나 카레리나』 118

2.2.1. 대강의 줄거리 118

2.2.2. 『안나 카레리나』가 주는 교훈 121

2.2.3. 『안나 카레리나』 속 미술 124

2.3. 『크로이처 소나타』 128

2.3.1. 대강의 줄거리 128

2.3.2. 아내 소피아 136

2.3.3. 톨스토이의 『크로이처 소나타』에 영향받은 예술작품들 139

2.3.4. 톨스토이의 음악 사랑 143

2.3.5. 톨스토이의 베토벤에 대한 생각 145

3. 미술관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151

3.1. 무소륵스키의 153

3.2. 서양 미술 사조에 따른 그림, 그리고 클래식 157

3.2.1. 르네상스 미술 159

3.2.2. 바로크 미술 169

3.2.3. 고전주의 미술 171

3.2.4. 인상주의 미술 176 3.2.5. 현대 미술 188

3.2.5.1. 구스타프 클림트 189

3.2.5.2. 코코슈카 194

4. 미술, 영화, 여성 마에스트로, 그리고 클래식 205

4.1. 여성 화가와 클래식 207

4.1.1. 베르트 모리조 209

4.1.2. 메리 카사트 214

4.1.3. 수잔 발라동 219 4.1.4. 앨리스 베일리 226

4.1.5. 타마라 드 렘피카 229

4.2. 영화 속 클래식, 그리고 여성 마에스트로 232

4.2.1. 음악 영화 232

4.2.2. 영화 속 클래식 233

4.2.3. 조르주 상드와 쇼팽을 다룬 영화 243

4.2.4. 여성 마에스트로를 다룬 영화 251

4.2.4.1. 여성 마에스트로 251

4.2.4.2. 안토니아 브리코와 영화 256

4.2.4.3. 영화 259

4.2.4.4. 자히아 지우아니와 영화 265

5. 육신의 고통을 딛고 선 위대한 예술가들 279

5.1. 고통을 환희로 - 그림에 담긴 음악 281

5.2. 고통을 넘어 환희로 - 음악이 담긴 그림 288

6. 에필로그 303

부록 309

1. 이 책에 언급된 음악 목록 311

2 이 책에 수록된 도판 목록 331

3. 이 책에 언급된 주요 인명 목록 33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6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예술.

분량·판형: 364쪽 · 판형 136*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문창별에서 2026-09-28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73168903.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하창식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문창별)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88973168903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3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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