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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거워서 생긴 일, 기후가 바꾼 어린이 미래 직업

꽃피다;삽화가(그림작가) : 하완;

풀빛미디어 · 2026-11-17 출간 예정

ISBN 9788967342357 · 철학

176쪽 · 정가 15,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지구가 뜨거워서 생긴 일, 기후가 바꾼 어린이 미래 직업』는 2026-11-17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지구가 뜨거워지면,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생길까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인류가 직면한 문명사적 과제인 ‘기후위기’와 어린이의 ‘미래 직업’을 데이터와 사례로 결합한 기후·진로 교양서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일자리가 급격히 달라지는 지금, 이 책은 단순한 직업 나열을 넘어 기후위기 속 25가지 미래 직업을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곤충 요리사, 제로에너지 건축가, 기후 경찰, RE100 전문가, 생물 종 복원 연구원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미래의 다채로운 삶의 현장을 들려줍니다.

직업마다 어려운 용어를 풀어 주는 ‘말 풀이’와 생활 속 실천 과제 ‘오늘부터 해 봐요’가 있고, 직접 만드는 ‘2050년 미래 직업 명함’ 부록까지 알차게 들어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기후 환경과 미래 진로를 함께 탐구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안내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 “2050년 9월 1일, 오늘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구가 뜨거워진 세상에서, 어린이는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요?

북극해의 얼음이 줄고, 기후 경찰이 공장을 조사하고,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기 비행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는 2050년. 지금의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일하는 때입니다.

날씨에 맞춰 옷을 짓는 기후 패션 디자이너, 눈사태가 잦아진 히말라야의 셰르파,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범인을 쫓는 기후 경찰까지. 기후위기가 바꿔 놓은 25가지 일터를 따라가다 보면, 학생의 질문이 “어떤 직업이 인기 있을까?”에서 “나는 무엇을 지키고 싶지?”로 바뀝니다.

§ 책 속에서 만나는 장면들

“얼음이 녹으면 직업도 흔들려요.”

알래스카 북서쪽의 작은 마을 키발리나 사람들은 바다 얼음이 제때 얼지 않자 사냥도, 마을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이들은 세계적인 석유·전력 회사 24곳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마을은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있을까요? 히말라야의 셰르파, 몽골의 유목민, 문 닫는 광산의 노동자 이야기와 함께, 기후위기가 누군가의 일터를 어떻게 바꾸는지 차분히 보여 줍니다.

“위기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요.”

몰디브 대통령은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에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 기후위기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였지요. 지금은 리조트 손님과 함께 바닷속에 산호를 ‘심는’ 여행 안내원이 있습니다. 기업이 내뿜은 온실가스를 재고 검증하는 사람, 날씨 숫자가 기준을 넘으면 곧바로 보험금을 주는 보험을 설계하는 사람처럼, 어린이가 처음 들어 보는 직업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시작하는 변화도 있어요.”

서울 노원구의 제로에너지 주택 단지 ‘노원 이지하우스’는 집에서 쓰는 에너지의 약 91%를 스스로 만들어 냈습니다. 서울 성대골 주민들은 에너지 슈퍼마켓을 열고, 중학교 옥상에 햇빛발전소를 세웠어요. 파리 시민들은 투표로 골목길 500곳을 ‘정원 거리’로 바꾸기로 했는데, 그 뒤에 생긴 어려움도 함께 다룹니다. 좋은 정책에도 불편을 겪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과 씨앗 이야기도 담았어요.”

눈밭에 갇힌 산양, 지리산 반달가슴곰, 사라질 뻔했다가 돌아온 호주의 주머니개미핥기. 지구가 더워지면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문제가 생기고, 그 곁에는 언제나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에서는 경북 봉화에 있는 세계 최초의 야생식물 씨앗 금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도 만날 수 있어요.

§ 이런 점이 특별해요

1. 위기와 희망을 함께 보여 줘요.

힘든 현실에서 끝나지 않고, 그 곁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불안을 키우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지구도 지킨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 하는 설렘을 전합니다. 지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커졌을 때는 혼자 참지 말고 어른에게 이야기하자는 다정한 당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 진짜 뉴스 속 이야기예요.

어린이·청소년이 이끈 헌법재판소 기후 소송,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한국의 탈석탄 동맹 가입,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까지. 뉴스에서 들어 본 어려운 소식을 어린이 눈높이의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아이가 뉴스를 볼 때 “아, 이거 책에서 봤어!” 하고 반가워할 수 있습니다.

3. 읽고 나면 오늘 할 일이 생겨요.

모든 직업은 ‘말 풀이 → 이런 일을 해요 → 이런 힘이 필요해요 → 오늘부터 해 봐요’ 순서로 이어집니다. 꼭지마다 어려운 낱말은 풀이로 익히고, 그 직업에 필요한 힘을 알아보고, 대파 뿌리 키우기, 우리 동네 무더위 쉼터 찾기, 전기 요금 고지서 읽기 같은 작은 실천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저자 하완 일러스트레이터의 따뜻한 그림이 낯선 직업과 개념을 한결 친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 책 속 부록: 내가 만드는 2050년 미래 직업 명함

책을 덮은 뒤에는 나만의 직업 명함을 만들어 봅니다.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는 뭘까?”에서 출발해 ‘하고 싶은 일’, ‘필요한 힘’을 정하고 직업의 이름을 붙이는 활동입니다. 세상에 아직 없는 직업일수록 더 멋지다고 말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어린이가 자기 이야기로 책을 마무리하게 해 줍니다.

§ 이런 분께 권해요

양육자님께: 아이와 기후위기, 진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으실 때

선생님께: 생태전환교육, 사회·과학 연계 수업, 진로 탐구, 온책읽기에 활용할 책을 찾으실 때

사서 선생님께: 환경·진로 분야의 최신 비문학 교양서를 찾으실 때

※ 학생용 독후 활동지와 교사용 독서 지도안은 출판사 블로그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으세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책을 내면서 – 2050년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장 달라지는 생활을 이끄는 직업

- 1-1 날씨에 맞춰 옷을 만들어요, 기후 패션 디자이너

- 1-2 곤충이 미래 식량이라고요? 곤충 요리사

- 1-3 에너지가 새지 않는 집을 지어요, 제로에너지 건축가

- 1-4 도시 한복판에서 농사를 지어요, 도시농업관리사

· 더 알아보기 — 씨앗을 위한 금고가 있대요

- 1-5 달라진 기후로 새로 생긴 병을 고쳐요, 기후 질병 의학 전문가

2장 기후위기로 흔들리는 직업

- 2-1 눈사태가 잦아져 무서워요, 히말라야의 셰르파

- 2-2 얼음이 녹아 사냥을 못 해요, 알래스카의 사냥꾼

- 2-3 태풍과 바닷물이 밀려와요, 바닷가 마을의 여행 안내원

- 2-4 풀밭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어요, 몽골의 유목민

- 2-5 날씨가 변덕쟁이라 농사가 힘들어요, 전 세계의 농부

- 2-6 문 닫는 광산이 늘어나요, 석탄 산업 노동자

3장 기후위기가 새로 만든 직업

- 3-1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범인을 잡아라! 기후 경찰

- 3-2 눈에 안 보이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거래해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중개인

- 3-3 온실가스가 얼마나 나오는지 재고 적어요, 온실가스 관리 전문가

- 3-4 회사가 쓰는 전기를 몽땅 재생에너지로! RE100 전문가

- 3-5 기후 위험을 예측하고 피해 비용을 계산해요, 기후 보험 계리사

4장 깨끗한 에너지 세상을 앞당기는 직업

- 4-1 몰래 새는 에너지를 찾아라! 에너지 효율 전문가

- 4-2 전기를 꼭 필요한 곳으로 똑똑하게 보내요, 스마트그리드 설계자

- 4-3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요, 재생에너지 생산자

· 더 알아보기 — 재생에너지 일자리,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 4-4 매연 없는 탈것을 만들어요, 친환경 교통 기술자

- 4-5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싶게 만들어요, 대중교통 정책 전문가

5장 생명과 지구를 구하는 직업

- 5-1 멸종위기 동물의 이사를 도와요, 생물 종 복원 연구원

· 더 알아보기 — 되살아난 동물, 주머니개미핥기

- 5-2 그 마을에 꼭 맞는 기술을 만들어요, 적정기술 개발자

- 5-3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요, 환경 운동가

- 5-4 우리 동네부터 바꿔요, 녹색도시 정책가

부록_내가 만드는 2050년 미래 직업 명함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7319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176쪽 · 판형 170*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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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구가 뜨거워서 생긴 일, 기후가 바꾼 어린이 미래 직업』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풀빛미디어에서 2026-11-17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88967342357.

『지구가 뜨거워서 생긴 일, 기후가 바꾼 어린이 미래 직업』의 저자와 출판사는?

꽃피다;삽화가(그림작가) : 하완; / 풀빛미디어.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지구가 뜨거워서 생긴 일, 기후가 바꾼 어린이 미래 직업』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76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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