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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6월 3일, 이른바 ‘정읍 선언’으로 알려져 온 이승만 발언. 『이승만 독트린』의 저자는 이승만의 호소가 “한반도 분단을 불러오긴커녕, 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소련의 야욕에 맞서 ‘반쪽의 자유’만이라도 지켜 낼 수 있게 한 ‘이승만 독트린’이었다”고 재평가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정읍 선언’은 자유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 독트린’이었다
“이제 우리는 무기휴회된 미소공위가 재개될 기색도 보이지 않으며, [통일정부를 고대하나 여의치 않으니], [우리는 남방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하야 38선 이북에서 소련이 철퇴(撤退)하도록 세계 공론에 호소하여야 할 것이다. 여러분도 결심하여야 될 것이다.”
1946년 6월 3일, 이른바 ‘정읍 선언’으로 알려져 온 이승만 발언의 요지다.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말뜻은 천지 차이로 달라진다. 전후 맥락을 떼어내고 “우리는 남방만이라도”를 부각시키는 세력은 바로 이 한마디를 빌미로 이승만을 한반도 분단의 원흉으로 지목해 왔다.
그러나 1946년 ‘남선(南選) 순회’ 당시 이승만의 이 발언은 당시론 별달리 새로운 발언도 아니었다. 소련의 발목잡기로 미소공동위원회가 공전(空轉)하여 “통일정부를 고대하나 여의치 않은”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발언은 정식 건국을 말하지도 않았다. 문면 그대로 “소련이 철퇴(철수)하도록 세계 공론에 호소”할 준비를 하자는 촉구였다. 『이승만 독트린』(기파랑 刊, 2026)의 저자는 이승만의 이 호소가 “한반도 분단을 불러오긴커녕, 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소련의 야욕에 맞서 ‘반쪽의 자유’만이라도 지켜 낼 수 있게 한 ‘이승만 독트린’이었다”고 재평가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 차례
길을 떠나며
1. 얄타의 30분
2. 나라 찾기 폭로전
3. 스탈린과 38선
4. 미국의 귀국 방해
5. ‘분단의 원흉’은 누구?
6. 귀국 제일성 “소련 추방 자주통일” 7. 정읍 선언의 국제정치학
8. 스탈린과 김구
9. “하나님이 세운 나라” 나가며_‘이승만 독트린’은 말한다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9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역사·지리·관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1946년 6월 3일, 이른바 ‘정읍 선언’으로 알려져 온 이승만 발언. 『이승만 독트린』의 저자는 이승만의 호소가 “한반도 분단을 불러오긴커녕, 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소련의 야욕에 맞서 ‘반쪽의 자유’만이라도 지켜 낼 수 있게 한 ‘이승만 독트린’이었다”고 재평가한다. (인보길 (지은이), 기파랑(기파랑에크리) 펴냄)
기파랑(기파랑에크리)에서 2026-08-30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65234494.
인보길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기파랑(기파랑에크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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