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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베리 아너 수상작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아름다운 운문 형식으로 한 소녀의 두려움과 용기, 상실과 희망을 그려 낸 성장소설이다. 한 난민 소녀의 이야기를 넘어, 낯선 세계에서 자기 목소리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든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힘 있는 이야기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시리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운문으로 그려낸, 희망이 가득한 십대 이상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
주드는 사랑하는 오빠와 아버지를 시리아에 남겨 둔 채, 임신한 엄마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야 했다. 고향의 상황이 점점 불안해지자, 주드와 어머니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사는 외삼촌 식구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떠났다.
처음 맞이한 미국은 모든 것이 너무 빠르고, 너무 시끄럽게만 느껴진다. 주드가 늘 좋아했던 미국 영화들은 미국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현실을 전혀 준비시켜 주지 못했다. 게다가 그녀는 난생처음 ’중동 사람(Middle Easter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시리아에 있을 때는 한 번도 그렇게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삶은 예상치 못한 선물도 안겨 준다. 새로운 친구들, 새롭게 만난 가족, 그리고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학교 뮤지컬까지. 어쩌면 미국에서도 주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본다.
집을 잃고 새로운 집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가는 여정을 서정적인 문체로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주드의 눈을 통해 독자들은 수많은 난민들이 겪고 있는, 사랑하는 집과 가족을 뒤로하고 떠나야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주드와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주드의 모든 걸음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아름답고 강렬하며, 모든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아이샤 사이드, 《Amal Unbound》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나의 집은 어디인가》는 날아오를 듯 경쾌하고 생생하게 쓰인 중학년 소설이다. 주드의 이야기는 ‘집’이란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이자, 집을 이루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을 때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아름다운 운문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오랫동안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남을 작품이 될 것이다.
— 레이철 스트롤, 글렌사이드 공공도서관 청소년 사서
《나의 집은 어디인가》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치유의 책이다. 희망으로 가득하지만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문화와 정체성, 두려움과 편견, 망명과 소속감이라는 여러 겹의 이야기를 한 겹씩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그 중심에는 시리아 소녀 주드가 있다. 두려움과 용기를 함께 품은 주드는 마치 몸 밖에서도 계속 뛰려 애쓰는 심장 같다. 우리는 그녀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우리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 역시 그녀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이야기다. 이 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 제이슨 레이놀즈, 《Ghost》 《Long Way Down》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쟁과 부패, 가족과 집, 그리고 ‘어디에 속하는가’라는 복잡한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강렬한 중학년 소설이다. 모든 도서관에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앨런 그라츠의 《Refugee》와 탄하 라이의 《Inside Out and Back Again》 옆에 나란히 꽂힐 자격이 충분하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
설득력 있고 진정성이 넘치며, 사려 깊음과 유머, 굳은 의지와 희망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새로운 나라로 이주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1세대와 2세대 이민자 가족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 《혼 북》리뷰
재스민 왈가의 뛰어난 첫 중학년 소설은 가족과 소속감, 그리고 두 문화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어려움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차분하고 깊이 있는 운문 속에서 와르가는 통찰력 있고 공감 가는 주인공 주드의 시선을 통해 시리아와 미국의 정치·사회적 현실을 절묘하게 연결해 보여 준다.
— 세라 그로호프스키, 맥클린 앤 이킨 서점 어린이책 전문 큐레이터
《나의 집은 어디인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족의 비밀 레시피를 닮은 책이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정성껏 가꾸고 소중히 이어 온 이야기라는 것이 느껴진다. 오래 간직해 온 가보 같은 품격을 지녔으면서도 동시에 신선하고 현대적이다. 이민자인 주드의 이야기는 가벼우면서도 깊고, 생생한 개성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면 주드는 자신만의 ‘집’을 찾는다. 그녀는 결국 자기 자신 안에서 집을 발견한다. 이것은 단순한 이민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 어맨다 코너, 조지프-베스 북셀러스 어린이팀장
시의 리듬을 닮은 문장들은 주드의 가장 깊은 감정을 맑고 선명하게 담아낸다. 작가가 말하듯, ‘전쟁을 피해 도망치는 아이들도 우리 모두와 똑같이 사랑과 이해, 안전, 그리고 행복해질 기회를 원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왈가는 시리아 내전 전후로 한 가족의 삶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놀라운 재능으로 그려 낸다. 자유시 형식의 문장은 독자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며, 미국 사회에서 무슬림이자 아랍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시적이고 몰입감 있으며, 끝내 희망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 《커커스 리뷰》 리뷰
왈가는 중학년 독자들의 감수성에 꼭 맞는 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두가 주드를 ‘운이 좋은 아이’라고 말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말 행운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마침내 주드가 학교 무대 위에 서는 순간, 독자들 역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 《불리틴 오브 더 센터 포 칠드런스 북스》
왈가의 첫 중학년 소설은 독자의 심장을 두 손으로 조심스레 감싸 쥔 채,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한다.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순간을 겪는 주드처럼 말이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는 모든 중학년 독자의 손에 꼭 닿아야 할 책이다.
— 《ALA 북리스트》 리뷰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이다. 꿈꾸는 소녀이자 배우를 꿈꾸는 아이, 딸이자 여동생인 주드의 복잡하고도 흔들리는 내면으로 독자를 깊이 이끈다. 그녀는 또한 시리아 난민이기도 하다. 운문으로 들려주는 주드의 이야기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기에, 오히려 더욱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SABAA TAHIR,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저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부 변화
2부 도착
3부 머물기
4부 희망
5부 성장
6부 살아가기
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4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20쪽 · 판형 129*20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2020 뉴베리 아너 수상작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아름다운 운문 형식으로 한 소녀의 두려움과 용기, 상실과 희망을 그려 낸 성장소설이다. 한 난민 소녀의 이야기를 넘어, 낯선 세계에서 자기 목소리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든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힘 있는 이야기다. (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 양철북 펴냄)
양철북에서 2026-10-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63724614.
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양철북)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88963724614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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